묵상 & 기도

불타는 소원 - 유재도 목사

복음뉴스 0 2020.10.30 09:09

제목 : "불타는 소원"

성경 : 로마서 15:22~33

 

사람들은 누구나 나름대로 바라는 소원이 있습니다.  바라는 소원을 갖고 열심히 사는 사람과 아무런 소원도 없이 그저 하루 하루 사는 사람과는 삶의 모습이 크게 다를 것입니다. 

 

바울의 간절한 소원, 즉 불타는 소원은 무엇입니까?

 

첫째,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믿으며 사는 것입니다. 

바울은 다메섹에서 정말 극적으로 예수님을 만났고, 그를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바울이 구주 예수님을 만나 구원을 받은 것은 기적이요, 은혜요,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도 바울처럼 매일 구주 예수님을 강하게 믿으며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받은 구원의 감격과 기쁨과 은혜가 항상 충만해야 하겠습니다. 

 

둘째,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사는 것입니다. 

 

바울은 전에는 자신이 인생의 주인이었습니다. 그러나 다메섹의 체험 이후에 그는 예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살았습니다.  예수님을 주인으로 왕으로모시고 자신은 그의 종으로 살려고 힘썼습니다.

 

로마서 1장 1절을 보면 바울은 자기 자신을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 이라고 소개하였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그와 깊은 관계를 맺고, 그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 그에게 충성하며, 그의 영광을 위하여 살고 있습니까?

 

우리는 바울처럼 예수님을 왕으로 주인으로 모시고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김치는 그냥 맛있는 김치가 될 수 없습니다.  배추가 소금으로 푹 절여져야 합니다. 

 

우리도 말씀과 기도와 성령으로 푹 절여져야 합니다. 그래서 자신은 죽고 예수님이 주인이 되어야 합니다. 

 

셋째, 구주 예수님을 땅 끝까지 전하는 것입니다.  

 

(로마서 15:23) "이제는 이 지방에 일할 것이 없고 또 여러 해 전부터 언제든지 서바나로 갈 때에 너희에게 가기를 바라고 있었으니"

 

바울의 불타는 소원은 예수님의 증인으로 로마로 갔다가 그당시 땅끝으로 생각했던 스페인까지 가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지금 매우 중요한 시기에 살고 있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은 두려움, 절망, 외로움, 답답함, 우울증 가운데 살아가고 있습니다. 

 

먼저 예수님을 믿고 구원을 받은 우리는 그런 사람들을 찾아가서 도와주고, 기도해주고,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세상이 갑자기 뒤바뀐 지금은 모든 사람들에게 위기가 되면서 또한 기회입니다. 구원을 받을 기회입니다. 구주 예수님을 만날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먼저 믿은 우리들은 이제 자기 자신을 깊게 살펴 보아야 합니다. 

그래서 새로운 신앙, 뜨거운 신앙으로 새롭게 출발해야 하겠습니다. 

 

지난 3월 부터 저는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매우 바쁘게 살고 있습니다. 

일주일에 평균 두 세 번 동영상을 통하여 기독교 교육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  강의를 준비하고, 동영상을 만들고, 또 강의를 하고, 그것을 보면서 자신을 평가하고 수정하면서 지냅니다.

하나님의 은혜와 인도하심이 그렇게 저를 이끌어가고 있습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감당하고 있습니다. 

위기의 시대가 기회가 된 것입니다. 

 

여러분 모두 다 날마다 힘을 내시고, 주 안에서 불타는 소원을 갖고, 각자에게 주신 은사와 재능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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