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열왕기상 14장 7-10절 말씀 묵상 - 이영만 목사

복음뉴스 0 2020.11.06 08:04

열왕기상 14;7-10

 7 가서 여로보암에게 말하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내가 너를 백성 중에서 들어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주권자가 되게하고 8 나라를 다윗의 집에서 찟어내어 네게 주었거늘  너는 내 종 다윗이 내 명령을 지켜 전심으로 나를 따르며 나 보기에 정직한 일 만 행하였음과 같지 아니하고 9 네 이전 사람들보다도 더 악을 행하고 가서 너를 위하여 다른 신을 만들며 우상을 부어 만들어 나를 노엽게 하고 나를 네 등 뒤에 버렸도다 10 그러므로  내가 여로보암의 집에 재앙을 내려 여로보암에게 속한 사내는 이스라엘 가운데 매인 자나 놓인 자나 다 끊어버리되 거름더미를 쓸어버림 같이 여로보암의 집을 말갛게 쓸어 버릴지라      

 

솔로몬 왕이 나이가 많을 때에 이방 여인인 후궁들이 솔로몬을 우상 숭배에 빠져들게 합니다. 이에 하나님은 두번이나 솔로몬에게 나타나셔서 언약과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면 나라를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고 경고를 하시지만 솔로몬이 돌이키지를 않았습니다.  

선지자 아히야가  여로보암을 길에서 만나 그에게 여호와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이 나라를 솔로몬의 손에서 빼앗아 열지파를 네게 주고 오직 내 종 다윗을 위하고 택한 성읍 예루살렘을 위하여는 한지파를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솔로몬이 죽고 그 아들 르호보암 왕때 나라가 갈라져서 여로보암이 열지파를 떼어 북 이스라엘을 세우게 됩니다.  그러나 여로보암은 하나님의 은혜에 보답하기보다는 자신을 위하여 일를 합니다.  백성들이 예루살렘 성전에 제사를 드리러 가게되면 나를 배반하고 유다 왕에게 돌아갈 것을 염려하여 금송아지를 두개 만들어 하나는 벧엘에 두고 하나는 단에 둡니다.

또 산당들을 짓고 레위 자손이 아닌 보통 백성으로 제사장을 삼습니다. 절기도 유다 절기와 비슷하게 자기 마음대로 정합니다.

사람이 계획을 하지만 인도하시는 자는 여호와 이십니다. 여호와 하나님과 의논 없이 자기 마음대고 정한 여로보암은 무모하기 짝이 없습니다.  

평민에 불과한 여로보암을 왕으로 세워 주신 여호와 하나님을 잊어버리고 자기 마음대로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부어 만든 여로보암에 대하여 여호와 하나님이 분노하십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가 병이 듭니다. 이에 여로보암이 아내에게 예물을 들고 실로의 아히야 선지자에게 찿아가라고 합니다.  아히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것이 오늘 말씀 입니다. 아들 아비야가 죽을 것이다. 그런데 여로보암의 집에서 아비야 만이 하나님 여호와를 향하여 선한 뜻을 품었다고 하십니다.

여로보암의 집의 아들 중 아비야 만이 선한 뜻을 품었는데 하나님은 그를 데려 가십니다.

 여로보암의 뒤를 이어 나답이 욍이되어 이년을 통치합니다.  그가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되 그의 아버지의 길로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죄를 범하게 합니다.

 이에 잇사갈 족속 이히야의 아들 바아사가 모반하여 블레셋과의 전투 중에 나답을 죽이고 대신하여 왕이 됩니다. 바아사가 왕이될 때에 여로보암의 온 집을 쳐서 다 멸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경홀히 여기고 자기 맘대로 다른 신을 만들고 우상을 섬긴 여로보암의 집은 흔적도 없이 다 멸함을 당합니다.  여로보암의 아들 아비야는 하나님을 향한 선한 뚯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일찍 데려가시고  나답의 때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십니다.     

불과 2대에 걸친 여로보암의 왕가 입니다.  

 

하나님이 세워 주실 때가  조심해야 할 때 입니다.하나님을 향한 선한 마음을 품어야 합니다. 교만한 생각은 패망의 지름길 입니다.

우리들도 하나님을 향한 선한 뜻을 계속해서 유지해야 합니다. 하나님이 세워 주셨을 때 하나님을 놓치고 자기의 생각에 사로잡히는 때가 무너지는 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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