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세요 -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2020.11.15 18:31

본문말씀: 엡5:15-21

제   목: 오직 성령으로 충만하세요. 

 

그러므로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고 오직주의 뜻이 무엇인가 이해하라.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성령의 충만을 받으라.(엡5:17~18)  Wherefore be ye unwise, but understanding what the of the Lord is. And be not drunk with win, wherein is excess; but be filled with the Spirit (Ephesians 5:17~18) 

 

생명의 탄생은 신비합니다.

 

어릴 때 병아리가 부화되는 모습을 보면 얼마 신기한지 모릅니다.

 

그냥 계란을 보면 무정란인지, 유정란인지 구분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계란을 3주 동안 어미 닭이 품고 있으면, 유정란에서는 예쁜 병아리들이 삐약삐약 거리며 나옵니다.

 

이 땅에 생명의 출현이 신비롭고, 생명체가 자라는 것 또한 신비롭습니다.

 

대부분의 동물들의 본능은 배우지 않아도 잘합니다.

 

송아지가 태어나면 한 두시간 지나면 일어서고 뛰어다닙니다.

 

사람은 1년여를 지나지만 동물세계는 대부분이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은 그렇기 때문에 좋은 부모 형제들에게 잘 배워야 합니다.

사람은 배우고 경험한 것으로 세상을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고 말을 합니다.

혼자서 살수 없도록 하나님이 만들어 주셨습니다.

 

미지의 길을 갈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안내자를 잘 만나는 것입니다. 

 

지금은 네비게이션이 잘 안내를 해 주지만 이정표도 없는 시골길을 가다가 길을 잘못 들어서 굉장하게 고생한 일도 있었습니다. 

 

길을 가는데도 안내자가 필요하듯, 인생을 살아가는 데에도 똑똑하고 지혜로운 안내자가 필요합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데나 가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석탄일 날 천주교 신부가 절에 가서 우리는 하나의 진리를 따르는 것이라고 하면서 축하했답니다. 

 

굉장하게 폭넓은 종교처럼 보여 지지만, 이것은 무서운 종교 다원주의자들입니다. WCC도 마찬가지입니다.

 

천국에 가는 길은 여러 갈래 길이 없습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길이 되십니다.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느니라. 고 하셨습니다.(요14:6)

 

아무 길로 가더라도 종착지가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닙니다. 

 

예수님만 천국까지 가는 길이 됩니다. 

 

이 진리를 지키기 위해 초대교회 성도들은 많은 고난을 받았고, 직장을 잃고, 집을 빼앗기고, 순교를 당하면서도 진리를 지켰던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종교처럼 본질적인 진리를 타협할 수 없기 때문에 때로는 이기적으로 보일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로 가는 길은 오직 한길 밖에는 없다고 예수님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다른 이로서는 구원 받을 수 없나니, 천하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답니다.(행4:12)

 

그리고 이 길을 인도해 주시는 안내자로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신앙생활에 성령의 인도함 없이는 길을 잃고 방황할 수밖에 없습니다. 

 

신앙생활은 철저하게 늘 성령의 인도를 늘 사모해야 합니다. 

 

그런데 성령을 받았다는 말과 충만하다는 말과는 다릅니다. 

 

성령은 우리가 예수를 믿는다고 고백할 때도, 예수 믿도록 인도 하신 분입니다.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 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롬8:9)

 

그러나 성령 충만은, 구원받은 그리스도인이 전인격과 모든 삶의 영역에서 성령님의 지배를 받습니다. 

 

성령에 의하여 세상을 이기고 죄를 이기고 원수 마귀를 이길 힘을 공급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을 받으라고 했습니다.(18절) 

 

성령이 완전히 나의 삶을 지배 할 때, 기쁨이 넘치고, 평안이 넘치고 승리의 삶이 시작됩니다. 

 

제자들은 오순절 성령의 은혜를 경험하기 전에는 주는 그리스도라 고 고백을 하면서도 늘 넘어짐의 반복이었습니다. 

 

네가 높으냐? 내가 높으냐? 하면서 시기 질투 다툼의 연속이었습니다. 

 

이런 제자들이 오순절 성령을 경험하고 나서부터, 죽음도 두려워하지 않고,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예수는 다시 살아나셨다고 외쳤습니다. 

 

우리가 십자가와 부활의 증인이라고 고백하며 예수를 전했습니다. 

 

이런 담력이 성령께서 주신 힘이었습니다. 

 

A.W 토저 박사는“성령으로 충만하다는 것은 하나님의 거룩한 열심과 열정이 속에서 타오르는 것”이라고 했습니다. 

 

성령이 충만할 때부터 내가 주인이던 삶이 하나님이 주인이 됩니다. 

 

모든 소유가 나는 관리자이고 하나님이 소유권자임을 깨닫게 됩니다. 

 

모든 것을 내 생각대로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먼저 내안에 주인 되시는 성령께 인생길을 묻게 됩니다. 

 

삶의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십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는 말씀은 한마디로 성령 충만한 상태를 말합니다. (마6:33) 

 

주님은 의식주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우선순위가 하나님이 되라는 말씀입니다.

 

아침마다 조기축구 운동을 하고나서 시원한 맥주를 한잔씩 마시는데, 자신은 집사라는 것 때문에 찜찜하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어느 날 목사님! 독일에서는 맥주를 음료로 마시는데, 맥주를 마시는 것이 죄인가요? 아닌가요? 라고 질문을 했습니다. 

 

그럴 때가 가장고민이 됩니다. 

마셔도 된다고 하면 진보적인 목사라고 할 것이고, 먹지 말라고 하면 융통성이 없는 꼴통목사라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집사님 예수 믿나요? 했더니

 

그럼요. 그러면 집사님의 주인은 누구입니까? 물었더니 하나님, 성령님, 예수님이죠. 그러는 거예요

 

그러면 나한테 묻지 말고, 집사님 안에 계시는 주인에게 물어보세요. 

 

내 안에 계시는 성령님! 

내가 목마르고 한잔하고 싶을 때, 주님도 한잔 생각이 나십니까? 

 

그러면 반드시 성령은 선. 악간에 말씀해 주실 것 입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서 선악을 알려 주십니다.

 

그래서 성령을 근심되게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사도바울은 오늘본문 말씀에 술 취하지 말고, 오직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 고 했습니다 

 

그리고 성령 충만한 삶의 모습을 4가지로 소개하고 있습니다.

 

1. 성령은 특별한 기회가 있음을 알려 줍니다.(15-16절)

 

1) 기회를 놓치지 말라. 는 것 입니다.

 

 세월을 아끼라 는 말은 기회를 사라는 말입니다.(16절)

 하나님께서 부여하신 특별한 기회입니다. 

 

즉, 기회는 잠시 내게 머물러 있는 시간입니다. 

시간이 내 것이 아니라, 주인이 따로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시간의 청지기의식을 갖고 사용해야 합니다.  청지기란 관리자란 뜻입니다. 

 

우리는 시간의 관리자입니다. 시간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기회를 주신 하나님의 시간을 낭비해서는 안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돈을 시간보다 더 소중하게 여깁니다. 

그러나 시간은 돈으로 살수 없음을 알아야 합니다. 

 

돈은 아낄 줄 아는데 시간은 아낄 줄 모릅니다. 

돈은 다시 벌수 있지만, 흘러간 시간은 다시 찾을 수 없습니다. 

 

인생성공의 90%는 시간 관리에 달려 있다고 합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달라집니다.

 

미국역사에 유명한 벤자민 플랭클린은‘당신의 생명을 사랑한다면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 시간은 생명을 만드는 재료’라고 했습니다. 

 

그가 한때 책가게를 운영하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책값을 깎아 달라고 했답니다. 플랭클린은 NO, 안 된다고 거절을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깎아 달라고 하니 책값을 오히려 더 올렸답니다. 

 

화가 난 손님이 그럴 수가 있느냐? 고 하니까“당신이 내 시간을 자꾸 빼앗아 가니 불가불 책값을 더 올릴 수밖에 없지 않는가?” 

 

그제 서야 손님은 부끄러움을 느끼고 달라는 데로 다 주고 사가지고 갔다고 합니다. 그렇습니다. 

 

시간은 생명입니다. 

시간의 낭비는 생명을 낭비하는 것입니다. 

 

빗방울이 모여 내를 이루고, 강을 이루고, 바다를 이루듯이, 시간도 1초, 1분, 하루 1년 10년 20십년이 모여서 오늘의 우리가 존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시간을 양이 아니라, 질로 사용해야 합니다. 

 

생사를 다투는 응급환자의 5분은 다른 사람의 100시간 보다 중요한 것입니다. 

 

5분은 삶과 죽음을 갈라놓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수험생의 5분은 다른 학생의 100시간보다 소중한 것입니다. 

시간을 질로 사용할 줄 아는 것이 지혜입니다. 

 

시간의 부가가치를 높이세요.

 

2) 마귀는 시간을 집중 공격합니다.

 

시간은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쓸모없는 일에 자꾸 시간을 낭비하게 만듭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세요. 시간의 우선순위를 정하세요. 

빨리해야 할 일과 천천히 해도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이 있고, 미뤄도 되는 일이 있습니다. 

필수가 있고 선택이 있습니다. 

 

성령은 시간 관리의 지혜를 주십니다. 세월을 아끼라고 말씀하십니다. 

 

세월은 우리를 위해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너는 청년의 때에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나는 아무낙이 없다고 할 해가 가깝기 전에 너의 창조주를 기억하라.(전12:1) 고 했습니다.

 

부지런하여 게으르지 말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기라고 했습니다.(롬12:11)

 

여러분은 지금 시간을 낭비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성령은 시간을 규모 있게 사용하는 지혜를 주십니다.

 

2. 성령은 주의 뜻을 분별하는 지혜를 주십니다.(17절)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주의 뜻을 이해하고 그 뜻대로 사는 것입니다.

 

1) 성령은 지혜의 영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더욱 진리 안으로 더 깊이 사모하게 하십니다. 

 

바울은 성령에 대해서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신다고 했습니다. (고전2:10)

 

즉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계획을 지혜로 통달하신다는 의미입니다. 

 

신앙생활에 주의 뜻을 이해 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주의 뜻입니까? 

주의 뜻에 대해 몇 가지 오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는, 어떤 일을 결정할 때, 자신이 먼저 결정해 놓고 기도하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결론을 내리는 것입니다. 

 

내가 뜻의 주체가 되고, 하나님의 뜻이 개체가 될 때가 많습니다. 

 

또 하나는, 모든 결과를 무조건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는 경우입니다. 굉장하게 위험한 일입니다. 

 

깊은 하나님의 뜻을 구하지 않고 무조건 결과를 하나님의 뜻으로,  다~~~. 돌리는 것은 매우 위험한 것입니다. 

 

성령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백지와 같은 마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면서 성령의 인도를 찾아보세요. 

 

하나님의 뜻인가? 아닌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뜻인가 아닌가를 기도하면서 성경을 조명하면 성령께서 깨닫는 지혜를 주십니다.

 

2) 주의 뜻이 무엇인가요?

 

(1) 율법을 받아 하나님을 잘 섬기는 것입니다.

    율법의 교훈을 받아 하나님의 뜻을 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2) 거룩하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뜻은 이것이니 너희의 거룩함이니라((살전4:3~8)

 

(3) 한사람도 멸망치 않고 다 구원받는 것이 아버지의 뜻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은 하나도 잃어버리지 아니하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이것이니라. (요6:39)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시길 원하노라.(벧후3:9)

 

(4) 항상 선을 쫒아 행하고,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5:16~20)

 

2) 하나님의 뜻이면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19절)

 

바울은 지금 자신은 감옥 안에 갇혀 있으면서도, 밖에 있는 에베소 성도들에게 오히려 기쁘고 행복하게 주께 노래하며 살라고 권면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아이젠하워는 34대 대통령을 지냈습니다. 

 

한때 맥아더 장군의 수하에서 참모를 잘하고 묵묵히 맡은 임무를 철저히 잘 수행하다가 연합군 총사령관이 되어, 노르망디 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최고의 영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는 가장 중요한 것을 감사와 목표가 있는 삶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 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다음날은 없다고 생각하며 살라고 했습니다.

 

어느 날, 아이젠하워 장군이 장병들 앞에서 연설하고 강단을 내려오다가 빗물에 넘어졌습니다. 

 

참모들은 주변 청소를 잘못해서 무서운 질책을 받을 줄 알았답니다. 

 

그런데 일어난 그는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강단에 올라가 말을 했습니다. 

 

“여러분 재미있었는가? 재미있었다면 다시한번 넘어질까요? 하면서 다리가 부러지지 않아서 감사해요.” 

 

그 얘기를 듣고 분위기는 밝아졌고, 군의 사기도 높아졌다고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되려면 먼저 자신의 입술부터 성공해야 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늘 감사하는 사람, 남을 기쁘게 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사람은 자신도 은혜와 기쁨과 행복을 누리게 됩니다. 

 

여러분의 삶은 어떠합니까? 다른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행복을 주는 삶인가요? 그러면 다른 사람이 여러분을 좋아할 것입니다.

 

 3. 성령은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도록 인도하십니다.(20-21절)

 

 예수님이 이 땅에 계시는 동안에는 예수님 자신이 우리의 보혜사가 되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이후로는 성령이 오셔서 우리를 보호해 주신다는 뜻입니다.

 

아버지께서 보내실 성령께서 우리의 보혜사가 되신다고 하셨습니다.(요14:26)

 

또 다른 보혜사로 성령이 오시는데 그는 진리의 영이십니다. 

 

그러기에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우리를 진리이신 예수에게로 인도 하십니다.(요14:16~17, 요16:13)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께서 나 (예수)에 대해서 증거한다고 했습니다.

(요15:26~27)

 

예수님은 보혜사 성령이 임하셔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을 것을 스스로 알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요14:20)

 

그리고 보혜사 성령은 성도들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생각나게 해 주신다. 고 했습니다. (요14:25~26)

 

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 이는 그를 믿는 자들이 받을 성령을 가리켜 말씀하신 것이라. 고 하였습니다. (요7:37~39)

 

그런가하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 하느니라. (롬8:26)

 

구약시대부터 말세가 되면 성령을 부어 주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요엘 선지자에게 욜2:28~30 에 주신 예언입니다.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주신다. 고 했습니다.

 

에스겔 37장 마른 뼈들이 서로 연락하여, 힘줄이 생기고 너희가 여호와 군대가 될 것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그 예언대로 예수님 승천이후 오순절에 120제자들에게 성령을 부어 주셨던 것입니다.

 

말세에 내가 내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행2:17)

 

오늘도 많은 사람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각종 은사를 받고 열매를 맺고 있습니다. (롬1장, 고전12:4~11. 엡4장, 갈5:22~23))

 

은사는 성령의 뜻을 따라 하나님의 은혜로 주시는 선물입니다.

 

은사는 예수 믿고 난 후, 주님을 잘 섬기라고 주시는 재능이나 능력을 말 합니다.

 

은사는 여러 가지나 성령은 같고, 직임은 여러 가지나 주는 같으며, 역사는 여러 가지나 모든 것을 모든 사람 가운데서 역사 하시는 하나님은 같다고 하셨습니다(고전12:4~6) 

 

은사를 주시는 이유는 유익하게 하려는데 목적이 있다고 했습니다. (고전12:7) 유익의 대상은 몸 된 교회를 말하는 것입니다.

 

은사는 교회를 섬기라고 주시는 은혜입니다.

은사를 이용해 인기를 얻고, 치부하면 안 되는 것입니다

 

롬1장에는 일곱가지 은사, 곧 섬기는 은사, 가르치는, 위로, 구제하는 은사, 다스리는 은사, 긍휼을 베푸는 은사, 사랑의 은사가 있습니다.

 

고전12:4~11에는 아홉가지 은사가 있습니다.

 

지혜, 지식, 믿음, 병 고치는 은사가 있고요, 능력행하는 은사, 예언의 은사, 영분별의 은사, 방언의 은사 ,방언통역의 은사가 있습니다.

 

엡4장은 은사 직분으로 사도로, 선지자로, 복음 전하는 자, 목사와 교사가 있다고 했습니다.

 

갈5:22~23에 성령의 열매를 맺게 가르치고 있습니다.

 

사랑, 희락(기쁨) 화평, 오래참음, 자비, 양선(착함) 충성(성실) 온유, 절제의 아홉가지 열매가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외에도 많은 은사와 열매들이 지금도 지구촌 곳곳에서 나타나고 있습니다.

 

열매는 어느 날 갑자기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열매를 맺고 자라고, 익기까지 많은 시간과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합니다.

 

성령의 열매도 예수 믿고,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면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성품입니다.

 

성령의 열매는 오랫동안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성령의 인도 하심에 자신을 복종시키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어떤 열매는 좀 더 일찍 맺기도 하고, 늦게 맺고 나타나기도 합니다.

 

신령한 것을 사모하라 (고전12:1)고 하셨습니다.

 

너희는 더욱 큰 은사를 사모하라 내가 또한 제일 좋은 길을 너희에게 보이리라.(고전12:31)

 

1) 감사는 행복의 척도가 됩니다.(20절)

 

바울은 항상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고백입니다.

 

항상이란 어느 환경에 있든지 잘 될 때만이 아니라 안 될 때에도, 건강할 때만이 아니라 병들었을 때도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한다는 바울의 고백입니다. 

 

성경에 욥이 그러했고, 하박국이 그러했고, 바울이 그러했습니다. 

 

초대교회 성도들은 은혜를 경험한 이후 모든 삶이 감사였습니다.

 

전에 목회자 세미나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몸이 몹시 쇠약한 모습인데 시간마다 나와서 봉사를 하며 섬기고 있었습니다. 

 

담임목사님이 울면서 하는 고백이, 그 집사님 이름을 이야기 하면서 고칠 수 없는 불치병으로 언제 쓰러질지 모르는데도 저렇게 나와서 

봉사를 하며 섬기면서 감사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집사님의 고백은 내가 아직도 기운이 있어서 섬길 수 있는 것이 너무 감사하다는 이야기입니다. 

 

원망하며 절망하면서 죽을 시간만 기다리고 있을 텐데, 오히려 감사하는 환한 모습이 마치 주님의 모습을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진정한 감사는 좋은 조건에서 만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았을 때 진정한 감사를 고백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성령의 충만함으로 신앙 생활해야 합니다. 

 

맹인이 지팡이 없이 한걸음도 바로 갈수 없듯이 성령의 인도를 받아야 합니다. 

 

오순절 성령이후로 초대교회가 탄생했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의 중심은 오직 성령의 역사하심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성령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는 성령의 은사와 열매가 당연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과일나무에 시절을 따라 풍성한 열매를 맺도록 창조하셨습니다.

성령의 은사와 열매를 맺으려고 특별히 노력해서 만들어 내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은 예수를 믿고 성령과 동행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선물입니다.

 

믿음으로 성령의 인도에 순종하면 어느 순간에 은사도 받고 열매도 보입니다.

 

우레의 아들이란 별명을 가진 사도요한은 불같은 성격을 타고 났지만 나중엔 눈물의 사도라 할 정도로 눈물 많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우리의 경험이나 방법이 아닌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갈 때, 지혜를 얻고 좋은 열매가 맺어집니다, 

 

우리 모두 성령의 인도를 받아 겸손하고 온유하며 남을 배려하는 사람으로 변해야 하나님께 영광이 됩니다.

 

모난 성격을 가진 분들도 남의 말 하는 것, 통제가 안 되시는 분들도 성령의 감동을 따라 구하세요.(ugh)

 

예수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은 백성들, 천국까지 성령께서 인도 하십니다.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성령으로 날마다 충만하시길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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