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감사하라 - 김동권 목사

복음뉴스 0 2020.11.28 10:29

본문:엡 5;15-21

제목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일지라도 감사하라

 

 

코로나 팬더믹 시대에서 맞이하는 감사절의 기분은 어떠하시나요.. 감사할 수 없는 상황인지는 모릅니다. 눈물을 머금고 사업체를 닫아야 했던 아픔, 갑작스런 배우자와 부모님의 죽음, 일생에 한번밖에 없는 대학 졸업식 결혼식 모두가 행복한 시간인데 웬지 쓸쓸하기만 합니다. 그리고 재정적 압박이 삶을 허덕이게 합니다.

 

전통적인 추수 감사절은 곳곳에서 떨어져 살던 이들이 함께 모인다. 즐겁게 터키를 구어 나눠 먹는다. 그 동안 조용했던 집안 분위기가 떠들썩 하다.

 

그런데 올해 추수 감사절은 전통에서 너무 멀다. 가족들이 모이기가 쉽지 않다. 팬더믹이라는 최악의 상황이 서로간의 안전을 위해서 모일 수 없게 되었다.그래서 그런지 너무나 조용하다.

 

첫째, 팬더믹으로 황폐해진 환경 속에서도 감사를 드리고 계시나요

20절에 새번역으로 “모든 일에 언제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십시오”

 

참으로 너무나 힘든 시기에 추수감사절을 맞이 합니다.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감사를 생각해 볼 겨를도 없다고 합니다. 이 당혹스러운 슬픔, 상실, 불확실성의 미래는 감사는 커녕 웬지 화나고 불만 섞인 것들이 뿜어져 나오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뭐 감사할 게 있어야 감사하지.하는 사악한 말들로 가득차 있다.

 

그런데 성경은 우리의 생각을 바꾸게 한다.  모든 일에 주님께 감사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뜻이니라..

상황이 좋아서 감사를 드리는 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해서 행하신 일에 먼저 감사를 드리라고 말씀 합니다. ..영어로 giving thanks always.. 항상 감사를 주라..

 

감사는 있고 없고의 유무에 따라 감사를 드리는 게 아니다.

감사는 매 순간 나와 동행 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믿기에 감사하는 것이다.

 ㅐㅑㅓ

감사가 살아나면 깨달음과 회개와 반성이 저절로 나온다. 감사를 먼저 드리는 영적 습관은 자신의 영적 시야를 넓혀 줄 것입니다.

 

둘째, 매 순간 감사의 제사를 드릴려면 먼저 믿음을 통한 하나님의 자비를 기억할 때 가능하다

20절에 모든 일에.. 모든 일을 생각해 보라

 

감사의 thank는 생각하다 think와 같은 어원이다.모든 일도 생각하는 관점에 따라 감사가 넘쳐 나기도 하고 불평이 폭발하기도 합니다.

 

청교도들은 추위와 먹지 못함으로 황폐해진 가정을 본다. 피난처로 삼고 왔건만 왜 왔을까 하는 의심을 갖게 하는 현실이다. 하지만 황폐함 속에서도 먼저 하나님의 자비를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린다

 

마지막, 팬더믹 시대에 다시금 믿음이 소생하여 감사로 막막한 현실을 뚫고 나가자.

15절을 보라 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지를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누가 지혜있는 자 입니까?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며 사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뜻이 뭔가요? 모든 일에 감사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한 믿음의 회복으로

활력을 얻고 다시 감사의 소리가 들려지는 은혜가 있어야 한다

 

코로나 바이러스를 통해서 감사해야 할 것도 많다.

코로나 바이러스는 다시금 우리 안에 믿음을 불러 일으켜 준 기회다

월터 브루그만이 쓴 virus as a summons to faith .. 직역해 보면 “믿음을 소환하는 것으로서 바이러스” 다 책이 한국말로 번역이 되었다. “다시 춤추기 시작할 때까지 “ 바이러스가 큰 깨달음을 주었는데 믿음의 회복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달음을 주었다. 는 것이다.  

 

렘 33;11이 생각난다. ..만군의 여호와께 감사하라 여호와는 선하시니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 하는 소리와 여호와의 성전에 감사제를 드리는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소리들..

그 인자하심이 영원하다는 소리와 감사제를 드리를 자들의 소리가 다시 들리리니

 

세상에서도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고 한다

우리에게는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신다. 하나님은 늘 우리와 동행하신다. 팬더믹 시대에도 여전히 하나님은 인자하시고 선하시다.

 

내 안에 이런 확고한 믿음은 상황에 관계없이 하나님을 향한 감사의 외침이 끊이지 않는다. 어정쩡한 감사가 되지 않도록 내 안에 살아계시는 주님을 신뢰하라.

 

감사의 함성이  움츠려 있는 자신을 깨우게 하라

그리고 다시 춤출때까지 감사로 이

어려운 순간을 견뎌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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