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네 종류의 사람들 - 유재도 목사

복음뉴스 0 2020.12.06 08:42

제목 : "네 종류의 사람들"

성경 : 누가복음 8:4~15

 

대강절은 크게 두 가지의 의미가 있습니다.  하나는 2천 년 전에 구주로 오신 예수님을 감사하고 찬양하는 것입니다. 다른 하나는 다시 오실 재림의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기억하고 12월을 보내야 하겠습니다. 

 

예수님은 씨 뿌리는 비유를 통하여 네 종류의 사람이 있다고 우리에게 가르치고 계십니다.

 

첫째, 길가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입니다.

 

말씀을 들었으나 마귀가 와서 그 들은 말씀을 빼앗아 가는 것입니다.

오늘날 크리스찬이라고 하며 교회를 다니지만, 마귀에게 사로잡힐 찬스를 많이 주는 사람이 있습니다. 

불신앙의 세상을 열심히 쫓아가고, 온갖 악한  매스컴과 악한 인터넷에 몰두하고, 오직 자신의 죄악된 육체를 따라 사는 사람입니다.

 

둘째, 바위 위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입니다. 

 

말씀을 들을 때에 기쁨으로 받습니다. 그러나 뿌리가 없어 잠간 믿다가 넘어지는 사람입니다. 왜 넘어집니까?

다가오는 온갖 시험과 시련 때문에 넘어지는 것입니다. 

 

요즘은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하여 신앙이 식어지고, 교회 예배 생활에서 멀어지고,  성경 말씀과 기도에서 떠난 사람들이 점점 많아 지고 있습니다. 

 

셋째, 가시떨기 위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입니다. 

 

말씀을 듣고 조금 신앙이 자라다가 다음 세 가지 이유 때문에 열매를 못 맺고 그만 쓰러져 버리는 것입니다.

 

인생의 온갖 염려와 재물에 대한 큰 욕심과 육체의 정욕과 쾌락에 사로잡힌 사람입니다.

 

이 세상은 이런 것들을 자꾸만 유혹으로 사람들에게 던지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그리고 크리스찬들에게 무서운 유혹을 던지고 았습니다.그 배후에는 악한 영, 마귀가 영향을 주고 있는 것입니다. 

 

넷째,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에게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1.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원 받음.

2. 성령으로 인하여서 말씀 앞에서

    열려진 착하고 좋은 마음을 가짐.

3. 성경 말씀을 듣고 힘써서 순종함.

4. 인내하며 결실을 맺기에 노력함. 

 

여러분은 이 네 종류의 사람 중에서 어디에 속합니까?

 

오늘도 예수님은 큰 소리로 외치시기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라고 말씀 하십니다. 

 

12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코로나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아직도 세상은 온갖 어려운 문제들과 두려움과 불안과 염려가 가득합니다.

 

이런 때에 그러나 우리는 영원히 살아계신 구주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다시 뜨겁게 결단하여야 하겠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모두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다. 

매일 매일 좋은 땅에 떨어진 씨와 같은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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