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느부갓네살이 시드기야를 유다 왕으로 삼다 -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0.12.06 08:56

예레미야 37:1-21 말씀 묵상

"느부갓네살이 시드기야를 유다 왕으로 삼다"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어 그를 이끌어내고 왕궁에서 그에게 비밀히 물어 이르되 여호와께로부터 받은 말씀이 있느냐 예레미야가 대답하되 있나이다 또 이르되 왕이 바벨론의 왕의 손에 넘겨지리이다"(예레미야 37:17).

 

"Then King Zedekiah sent for him and had him brought to the palace, where he asked him privately, “Is there any word from the Lord ?” “Yes,” Jeremiah replied, “you will be delivered into the hands of the king of Babylon.”(Jeremiah 37:17)

 

1. 바벨론 왕 느부갓네살이 요시야의 아들 시드기야를 여호야김의 아들 고니야의 뒤를 이어 유다 땅의 왕으로 삼았다(1-2).

 

2. 시드기야 왕이 여후갈과 스바냐를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보내어 “우리를 위하여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기도하라”고 부탁했다. 그는 하나님을 ‘우리 하나님 여호와’라고 부르며 자기들을 위해 하나님께 기도해주기를 그에게 부탁한 것이다. 그러나 왕의 마음 속에는 하나님을 참으로 경외함이 없었다(3-5).

 

3. 예루살렘 성이 갈대아인들에 의해 정복되리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선언되었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예루살렘 성의 멸망을 선언하신 것은 왕과 그 신하들과 그 백성이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않았기 때문이다(2절). 시드기야 왕에게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조금 있었던 것 같으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함이 없었고 그 신하들과 그 백성을 하나님의 말씀대로 인도함도 없었다(6-10).

 

4. 갈대아인의 군대가 바로의 군대를 두려워하여 예루살렘에서 떠나자 예레미야는 베냐민 땅에서 백성 자기 소유를 취하려고 예루살렘을 떠나 베냐민 문에 이르렀다. 그때 이리야라는 문지기의 우두머리가 선지자 예레미야가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려 한다고 오해하고 그를 붙잡아 방백들에게로 끌어갔고 방백들은 노하여 예레미야를 때려서 서기관 요나단의 집에 토굴옥 음실에 가두었다. 예레미야는 그는 거기에 들어가 여러 날 갇히어 있었다(11-16).

 

5. 시드기야 왕이 사람을  보내 하나님께로 부터 받은 말씀이 있는지를 물었다. 그 때 왕이 바벨론 왕의 선에 넘겨질 것을 예언하였다. 예레미야는 왕에게라도 두려움 없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 용감한 선지자이며 하나님의 충성된 종이었다. 시드기야는 예레미야를 시위대 뜰에 두고 매일 떡 한덩이씩 그에게 주게 하고 성중에 떡이 다할 때까지 그렇게 하였다(17-21).

 

주께서 주신 오늘! 죄를 멀리하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맡겨진 사명에 충성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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