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흙 구덩이에서 구출됨 - 임근영 목사예레미야 38:1-28 말씀 묵상
"진흙 구덩이에서 구출됨"
"예레미야가 이르되 그 무리가 왕을 그들에게 넘기지 아니하리이다 원하옵나니 내가 왕에게 아뢴 바 여호와의 목소리에 순종하소서 그리하면 왕이 복을 받아 생명을 보전하시리이다 그러나 만일 항복하기를 거절하시면 여호와께서 내게 보이신 말씀대로 되리이다"(예레미야 38:20-21).
“They will not hand you over,” Jeremiah replied. “Obey the Lord by doing what I tell you. Then it will go well with you, and your life will be spared. But if you refuse to surrender, this is what the Lord has revealed to me."(Jeremiah 38:20-21)
1. 선지자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 앞에 전한 하나님의 말씀의 내용은 첫째, 이 성에 머무는 자는 칼과 기근과 염병에 죽을 것이며, 둘째, 그러나 갈대아인에게 항복하는 자는 살 것이며, 셋째, 이 성은 반드시 바벨론 왕의 손에 붙이움을 당할 것이라는 것이었다(1-3).
2. 방백들은 예레미야의 말을 듣고 불쾌하여 왕에게 그를 죽이기를 청하였고 왕의 허락 속에 그를 취하여 시위대 뜰에 있는 왕의 아들 말기야의 구덩이에 줄로 달아내리워 던져 넣었다. 그 구덩이에는 물이 없고 진흙뿐이므로 예레미야는 그곳에서 굶어죽을 처지가 되었다(4-6).
3. 나라가 심히 부패했던 그때 하나님께서는 왕궁의 내시 중 구스인 에벳멜렉을 사용하셨다. 그는 왕에게 나아가 예레미야가 당한 일이 매우 악한 일이며 굶어 죽게 될 것이라고 호소하였다(7-9).
4. 에벳멜렉은 왕의 허락을 받아 30명을 데리고 가서 헝겊과 낡은 옷과 줄을 사용하여 예레미야를 구덩이에게서 끌어내었다. 예레미야는 시위대 뜰에 머물게 되었다(10-13).
5.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를 여호와의 3문으로 데리고 와서 하나님께 받은 말씀이 있는지 물었다. 이에 예레미야는 "우리에게 이 영혼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사시거니와 내가 너를 죽이지도 아니하겠고 네 생명을 찾는 그 사람들의 손에 붙이지도 아니하리라"는 말씀을 전하였다(14-16).
6. 예레미야는 시드기야 왕이 하나님의 목소리를 듣고 순종할 것을 간청하였다. 즉 바벨론에 항복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의 징벌을 당하고 있는 그 시점에서도 그가 하나님의 뜻을 순종하면 조금 나을 것이다. 그러나 만일 순종하지 않으면, 그는 결국 비참하게 될 것이며 예루살렘 성은 불태워질 것이다(17-23).
7. 시드기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들었으나 그대로 행키를 주저했다. 그러나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긍휼 가운데 방백들의 손에 넘기우지 않았고 예루살렘 성이 함락되는 날까지 시위대 뜰에 머물렀다(24-28).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경건하고 의롭고 선한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