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예레미야 9장 3-9절 말씀 묵상 - 이영만 목사

복음뉴스 0 2020.12.11 10:08

예레미야 9:3-9

 3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활을 당김같이 그들의 혀를놀려 거짓말을 말하며 그들이 이 땅에서 강성하나 진실하지 아니하고 악에서 악으로 진행하며 또 나를 알지 못하느니라

 4. 너희는 각기 이웃을 조심하며 어떤 형제든지 믿지 말라. 형제마다 완전히 속이며 이웃마다 다니며 비방함이라  5. 그들은 각기 이웃을  속이며 진실을 말하지 아니하며 그들의 혀로 거짓말하기를 가르치며 악을 행하기에 지치거늘 6 네가 사는 곳이 속이는 일 가운데 있도다. 그들은 속이는 일로 말미암아 나를 알기를 싫어하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7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되 보라 내가 내 딸 백성을 어떻게 처치할꼬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리라.  8 그들의 혀는 죽이는 화살이라 거짓을 말하며 입으로는 그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나 마음으로는 해를 꾸미는도다.  9 내가 이 일들로 말미암아 그들에게 벌하지 아니하겠으며 내 마음이 이런 나라에 보복하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예레미야 선지자는 남유다 말기의 선지자 입니다. 남유다의 멸망을 지켜본 선지자로 무너져 내리는 남유다를 바로세우기 위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부지런히 선포하였지만 왕들은 예레미야 선지자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남유다의 말기는 거짓이 난무하는 시대였습니다. 진실이 없는 그 곳은 속이는 일만 있습니다. 속이는 자들은 진리인 하나님을 바로 대할 수 가 없습니다.  거짓과 진실이 함께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빛과 어둠이 같이 있을 수 없는 것과 같습니다.

 

오늘의 우리 사회도 거짓이 난무합니다. 예레미야 당시에는 활을 당김같이 거짓을 쏘아대었지만 요즘은 거짓을 기관총 같이 쏘아 댑니다. 대형 언론사들은 공정한 뉴스를 전하지 않습니다. Fake News 입니다. 

말로 사람을 상처내고 죽이기도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태를 걱정합니다. 도대체 나라가 어찌되려나 하는 많은 근심들이 있습니다.

 

여호와께서 내 딸 백성을 어찌할까 그들을 녹이고 연단하시겠다고 하십니다. 이웃에게 평화를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마음으로는 해를 가하려고 합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다고 해아래 이미 있었던 과거의 일들이 오늘 다시 펼쳐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우리를 녹이고 연단하시려고 준비하고 계신 것 입니다.

 

우리에게 다가올 두려움이 예상 됩니다.  두렵고 떨리는 일일 것 입니다.  그러나 이대로  두렵고 떨리는 일을 당할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우리들에게 돌이킬 기회를 여러번 허락하십니다.

차마 자녀를 벌하시기를 힘들어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믿는 자들을 지켜주고 보호하여 주시기를 원히시지만 믿는자들의 변절, 부패를 아주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은 배신의 아프신 마음을 우리에게 전하시기 위하여 호세아 선지자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가서 음란한 여자를 맞이하여 음란한 자식을 낳으라.  이 나라가 여호와를 떠나 크게 음란 하였음이라.

호세아는 고멜과 결혼을 합니다. 그러나 고멜은 음란한 여자였습니다.   다른 사람의 사랑을 받아 집을 나갑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호세아에게 집나간 고멜을 찿아오라고 하셔서 호세아가 위자료를 준비하여 고멜을 찿으러 갑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마음을 호세아를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유다 백성의 배반에 대한 이렇게  대응을 하십니다.  (호세아 2:9-10)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은 내가 그에게 준 것이요. 그들이 바알을 위하여 쓴 은과 금도 내가 그에게 더하여 준 것이거늘 그가 알지 못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내 곡식을 그것이 익을 계절에 도로 찿으며 내가 새 포도주를 그것이 맛들 시기에 도로 찿으며 또 그들의 벌거벗은 몸을 가릴 내 양털과 내 삼을 빼앗으리라. 이제 내가 그 수치를 그 사랑하는 자의 눈앞에 드러내리니 그를 내 손에서 건져 낼 사람이 없으리라.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세계 경제가 안돌아 갑니다. 언제나 풀릴지 모두 전전긍긍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곡식과 새포도주와  양털과 삼, 이 모든 하나님의 것을 빼앗으신 것이 오늘의 현실 입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 될 때 모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고라의 반역으로 인하여 그 일당이 죽게되자 백성들은 모세를 원망합니다. 하나님이 염병으로 백성들을 치실때 모세는 하나님 앞에 엎드렸습니다. 아론은 향로 위에 향을 피워 급히 회중에게 가서 그들을 위하여 속죄를 하였습니다. 모세는 하나님께 기도하였고 아론도 백성들을 위하여 중보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시간 입니다. 솔로몬이 성전을 완공하고 하나님께 기도 하였습니다.   무슨 재앙이나 무슨 질병이 있든지 막론하고 한 사람이나 혹은 주의 온 백성이 다 각각 자기의 마음에 재앙을 깨닫고 이 성전을 향하여 손을 펴고 무슨 기도나 무슨 간구를 하면 주는 계신곳 하늘에서 들으시고 사하여 주시옵소서.

우리들의 마음이 하나님을 향하여 돌이키시기를 기다리시는 여호와 하나님께 우리 모두 함께 엎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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