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예레미야 45장 1-5절 말씀 묵상 -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0.12.12 16:27

예레미야 45:1-5 말씀 묵상(2020/12/14)

"바룩에게 하신 말씀"

 

"또 내게 이르시기를 너는 그에게 이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보라 나는 나의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나의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온 땅에 이러하거늘"(예레미야 45:4).

 

"But the Lord has told me to say to you, ‘This is what the Lord says: I will overthrow what I have built and uproot what I have planted, throughout the earth."(Jeremiah 45:4)

 

1. 유다 왕 여호야김 제4년에 하나님께서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내가 너에게 이른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하라고 하셨고 예레미야는 바룩을 불러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모든 말씀들을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게 했다(렘 36:2, 4; 1상). 

 

2. 예레미야의 수종자 바룩은 유다 땅에 임할 재앙과 멸망에 대한 계속되는 예언들과,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다 백성의 회개나 회복의 움직임은 없음으로 인해 매우 피곤하였다. 또한 도리어 선지자 예레미야와 그는 죽음의 위험을 피하여 숨어야 했고(렘 36:19) 그 글을 들은 왕 여호야김은 칼로 그 두루마리를 조각조각 잘라서 화로 불에 태웠다(렘 36:23). 이런 상황 속에서 바룩의 마음은 심히 슬프고 고통스럽고 피곤하였다(1-3).

 

3. 하나님께서는 유다 뿐 아니라 세상의 모든 나라들을 세우고 헐며 심고 뽑으시는 분이시라고 말씀하신다(4). 

 

4. 바룩이 계획한 큰 일들이 무엇인지는 알 수 없으나, 하나님께서는 큰 계획, 큰 꿈을 중단하라고 말씀하셨다. 그 이유는 그가 모든 사람에게 재앙을 내리실 것이기 때문이다(5).

 

주께서 주신 오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고 국가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세계의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만을 섬기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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