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잠언 4장 20-22절 말씀 묵상 [김연희 목사]

복음뉴스 0 2021.01.25 08:43

말씀이 능력이 되는 길을 알아야 합니다

            [잠언 4:20-22]

 

20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내가 말하는 것에 네 귀를 기울이라

21 그것을 네 눈에서 떠나게 하지 말며 네 마음 속에 지키라

22 그것은 얻는 자에게 생명이 되며 그의 온 육체의 건강이 됨이니라

 

  성경은 기록된 하나님의 말씀이며 이 말씀이 능력이라는 것을 사람들은 지식으로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기록된 말씀이 우리의 삶 속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경험되는 것을 얻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그러다보나 인생 문제로 상담하고 권면해 주는 경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데 기도로 결정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하면 돌아오는 답이 “그게 그렇게 쉬어?”라고 반문하며 여전히 본인들의 생각과 현재 상황과 형편을 따지며 안타깝게도 자신들의 생각으로 중요한 일들을 결정하는 수가 참 많습니다. 분명 성경에는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라 기록되어 있는데 말입니다. 

 

오늘 본문에서는 능력이 되는 말씀을 경험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말씀을 대하여 하는지 말씀을 대하는 자세에 대해 4단계로 자세히 말씀합니다.

 

하나님 말씀에 주의해야 합니다

“내 아들아 내 말에 주의하며” 즉, ‘주의하다’의 사전적 정의는 ‘마음에 새겨 두고 조심하다’ ‘어떤 한 곳이나 일에 관심을 집중하여 기울이다’ ‘관심을 기울이고 신중히 행하다’로 말씀에 집중해야 함을 말씀합니다. 그런데 많은 현대인들은 일에 쫓기고, 시간에 쫒겨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을 내지 못한다고 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마주 대하여 집중 할 마음에 여유가 없다고 합니다. 그러다보니 능력의 말씀과 마주하고 대하는,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도 마음의 여유도 장소도 가지지 못합니다. 그 결과 당연히 말씀이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합니다. 능력의 하나님을 경험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말씀에 주의하는, 말씀을 집중하는 자세 입니다

 

2) 귀를 기울이며

귀를 기울이라는 이 말은 하나님의 말씀에, 말씀을 통해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영이신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방법은 내 힘과 노력으론 되지 않습니다.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서는 우리 또한 내 안에 계신 보혜사 성령의 도우심을 구해야 합니다. 성령님을 의지하며 말씀에 집중하게 될때, 고요하고 잠잠히 마음을 가라 않히고 말씀에 귀를 기울일때 우리는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게 됩니다. 우리에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분별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하심을 알게 되어집니다. 하나님은 이토록 하나님의 세미한 음성을 듣고자 귀를 기울이는 간절한 자를 만나주시며, 말씀으로 혹은 꿈이나 이상과  몽조로 자기를 나타내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됩니다.

 

3) 눈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 

눈에서 떠나지 말게 하라는 이야기는 말씀을 주목하며 귀를 기울일때 들려주시는 주의 말씀을 붙들으라는 말입니다. 내 마음 속에 확신으로 와 닿는 말씀이 있으면 그 말씀을 놓치지 말라는 이야기입니다. 영의 눈을 열어 약속하신 말씀을 늘 그려보며 와 닿는 말씀을 붙들고 주야로 묵상하라는 이야기입니다.

 

4) 마음 속에 지키라

이 말씀은 마음 속으로만 담고 있으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사람들이 행동할 때 속 마음과는 달리 겉으로만 행동하는 수도 있습니다. 마음으로는 저주하면서 겉으로는 화평과 축복을 이야기 하기도 합니다. 때로는 웃음으로 접근했다고 갑자기 칼로 상대를 공격하는 영화의 장면도 우리는 기억합니다. 이같이 마음만 지키고 행동을 달리하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마음 속에 와닿는 말씀이 믿어지는대로 마음을 굳게하여 삶으로 드리라는 이야기 입니다. 묵상되어지는 말씀따라 그 가운데 기록한 데로 마음을 다하여 다 지켜 행하라는 이야기입니다.

 

   그리할때 그 말씀이 나를 살리는 생명의 능력이 되며 온 육체의 건강이 된다고 약속하십니다. 바라기는 올 한해 이와 같은 말씀의 능력을 경험하기 위해 성령의 충만함을 구합니다. 오직 성령의 능력에 힘입어 더욱 말씀에 주의하고 귀를 기울이며 눈에서 떠나지 말게하며 마음을 굳게하여 지키므로 우리를 모든 환난에서 건지시고 살리시며 육체를 강건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를 경험하기를 함께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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