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에스겔 11장 1-25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1.02.09 17:27

에스겔 11:1-25절 말씀 묵상

"이스라엘 회복이 약속됨"

 

'내가 그들에게 한 마음을 주고 그 속에 새 영을 주며 그 몸에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주어 내 율례를 따르며 내 규례를 지켜 행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에스겔 11:19-20).

 

"I will give them an undivided heart and put a new spirit in them; I will remove from them their heart of stone and give them a heart of flesh. Then they will follow my decrees and be careful to keep my laws. They will be my people, and I will be their God."(Ezekiel 11:19-20)

 

1. 그 때에 여호와의 영이 나를 들어올려 성전 동문으로 데리고 가셨다. 그 문 입구에 25명의 사람들이 있는데 그  중에는 앗술의 아들 야아사냐와 브나야의 아들 블라댜도 있었는데 그들은 백성의 지도자들이었다(1).

 

2. 여호와께서 “인자야, 이 사람들은 이 성에서 악한 계획을 세우고 나쁜 조언을 하는 자들"이라고 하셨다(2).

 

3. 그들은 "집 건축할 때가 가깝지 아니한즉 이 성읍은 가마가 되고 우리는 고기가 된다"고 하던 자들이다. 이 말은 예루살렘 성이 안전할 것이라는 말이나 하나님의 뜻은 예루살렘 성의 멸망이었다(3).

 

4. 그러므로 여호와의 영이 나를 감동시키시며. " ‘이스라엘 백성아, 나는 너희가 말하고 생각하는 것을 다 알고 있다.  너희가 이 성에서 많은 사람을 죽이고 그 시체로 거리를 메워질 것"을  예언하라고 하셨다(4-6).

 

5. 또 "너희가 죽여 이 성에 던져 놓은 시체가 바로 그 고기이며 이 성은 가마솥이다. 그러나 나는 거기서 너희를 끌어내며 너희가 두려워는 칼이 미치며, 외국인의 손에 넘겨 너희를 벌할 것이니  너희가 칼날에 쓰러질 것이다. 내가 이스라엘 국경에서 너희를 심판할 때 그제야 나를 여호와인 줄 알 것이다. 이 성은 너희에게 가마솥이 되지 않고 너희는 그 가운데 있는 고기가 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예루살렘 성이 안전하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신 것이다(7-11).

 

6. 그들이 이런 하나님의 징벌을 받는 까닭은 하나님의 율례와 규례를 지켜 행하지 않고 이방인들의 규례대로 행하였기 때문이다. 이방인들의 규례는 우상숭배와 부도덕한 것이다(12-13).

 

7. 예루살렘 사람들은 포로로 잡혀간 자들을 냉소하며 이 땅에서 여호와에게서 멀리 떠나지만, 자기들은 하나님의 기업인 이곳에서 안전히 거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말이었다. 하나님께서는 범죄하는 그 성을 보존치 않으실 것이다(14-15).

 

8. 예루살렘 성은 자동적으로 하나님의 성소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하나님께서는 오히려 예루살렘 성을 떠나 바벨론 포로 생활 중에 있는 유대인들에게 일시적으로 성소가 되실 것이며, 후에 그들을 모아서 다시 이스라엘 땅으로 돌아오게 하실 것이며 이 땅을 그들에게 주실 것이다. 여호와께서는 이스라엘을 다시 회복시키실 것이다(16-17).

 

9. 이스라엘의 회복은 단지 사람들만 고국 땅으로 돌아오는 것이 아니고 영적인 회복이 될 것이다. 돌아올 자들은 그 가운데 모든 가증한 것들, 즉 우상들을 제하여 버릴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에게 일치한 마음을 주시고 새 영을 주실 것이며 굳은 마음을 제하고 부드러운 마음을 주셔서 그의 계명과 율례를 행케 하시며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게 하실 것이다(18-20).

 

10. 그러나 더러운 우상에 정신이 팔려 있는 사람에게는 행한 대로 갚을 것이다(21).

 

11. 그때 그룹 천사들이 날개를 드는데 바퀴도 그 곁에 있고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도 그 위에 있었다. 그리고 여호와의 영광의 광채가 성에서 그 동편 산으로 이동하여 머물렀다.  그러고서 여호와의 영이 나를 환상 가운데서 들어올려 바빌로니아에 있는 포로들에게 다시 데려다 주었다. 그러자 내가 본 환상은 사라지고 말았다. 그래서 여호와께서 나에게 보여 주신 모든 것을 포로들에게 다 말해 주었다(22-25).

 

주께서 주신 오늘! 심령의 변화를 받아 한 마음과 부드러운 마음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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