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에스겔 12장 1-2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1.02.10 20:31

에스겔 12:1-28절 말씀 묵상

"포로가 될 것을 나타내는 상징적인 행위"

 

"인자야 너는 포로의 행장을 꾸리고 낮에 그들의 목전에서 끌려가라 네가 네 처소를 다른 곳으로 옮기는 것을 그들이 보면 비록 반역하는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에스겔 12:3).

 

“Therefore, son of man, pack your belongings for exile and in the daytime, as they watch, set out and go from where you are to another place. Perhaps they will understand, though they are a rebellious people."(Ezekiel 12:3)

 

1. 여호와께서는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백성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 패역한 족속이라고 말씀하신다. 예수께서는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마 11:29)라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그리스도의 온유와 겸손을 본받고 배워 온순한 자가 되고 순종적인 자가 되어야 한다(1-2).

 

2.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낮에 사람들의 눈앞에서 짐을 준비하고 이사하는 것처럼 혹은 포로로 잡혀가는 것처럼 하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비록 패역한 족속이라도 혹 생각이 있으리라고 하셨다. 낮에 짐을 밖에 내어놓고 저물 때에 밖으로 나가기를 포로 되어 가는 자같이 하며 성벽을 뚫고 짐을 옮기되 캄캄할 때에 그들의 눈앞에서 어깨에 메고 나가며 얼굴을 가리고 땅을 보지 말라고 하셨다. 에스겔은 하나님의 명하시는 대로 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의 행위를 통해 그의 뜻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생생하게 증거하셨다(3-7).

 

3.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에게 이스라엘 족속이 물으면 그들의 미래를 미리 보이는 징조라고 대답하라고 말씀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그의 뜻을 실감 있게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셨다. 그가 보인 바와 같이, 유다 왕과 백성은 사로잡혀 옮겨갈 것이다(8-11).

 

4. 하나님께서는 또 에스겔에게 유다 왕은 갈대아인의 땅으로 끌려가 거기서 죽어 그 땅을 보지 못할 것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예언의 말씀대로 유다의 마지막 왕 시드기야는 두 눈이 뽑혀 앞을 보지 못하게 되었고 바벨론으로 끌려가서 거기서 죽었다. 그러나 그는 그 땅을 보지 못하였다. 하나님께서는 왕을 호위하는 자들과 부대들도 다 흩어지고 칼에 죽임을 당하게 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이스라엘 백성이 멸망하고 흩어진 후에야 그들은 하나님께서 공의로 그의 뜻을 다 이루셨음을 알 것이다(12-15).

 

5. 그러나 이스라엘의 멸망의 재앙 중에서도 하나님께서는 그들 중에 몇 사람을 남겨두시고 칼과 기근과 전염병을 벗어나게 하실 것이다. 그들은 포로로 잡혀가 생활하는 가운데 뒤늦게나마 자신들의 죄와 허물을 깨닫고 인정하고 고백하고 용서를 구할 것이며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공의를 알게 될 것이다(16).

 

6. 하나님께서는 또한 에스겔로 하여금 떨면서 음식을 먹고 놀라고 근심하면서 물을 마시면서 예루살렘 거민과 이스라엘 땅이 그러할 것이라고 말하게 하셨다. 예루살렘 성이 그렇게 멸망하는 이유는 거기에 사는 자들의 강포함 때문이었다. 이 일을 통해 유다의 남은 백성은 하나님의 의와 심판을 알게 될 것이다(17-20).

 

7.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다시는 그의 말씀이 더디다고 말하지 못하게 하실 것이다.  예루살렘의 멸망이 곧 임할 것이다(21-28).

 

주께서 주신 오늘! 온유하고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순종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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