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도행전 14장 1-2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1.04.24 19:37

사도행전 14:1-28절 말씀 묵상

"이고니온과 루스드라에서 전도함"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머물러 있으라 권하고 또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 하고"(행 14:22).

 

"Strengthening the disciples and encouraging them to remain true to the faith. “We must go through many hardships to enter the kingdom of God,” they said."(Acts 14:22)

 

1. 바울과 바나바는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직선거리로 약 120킬로미터 동쪽에 위치한 이고니온으로 가서 유대인 회당에 들어가 전도하였다. 유대와 헬라의 허다한 무리들이 하나님의 구원의 복음, 즉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듣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고 구원을 받았다(1).

 

2. 그러나 거기에도 복음을 믿지 않고 순종치 않는 유대인들은 이방인들의 마음을 선동해 그 전도자들에게 악한 마음을 품게 하였다(2). 

 

3. 바울과 바나바는 대적하는 자들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거기에 오래 머물며 담대히 전도하였다. 주께서는 특히 그들의 손으로 표적과 기사를 행하게 하심으로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셨다(3).

 

4. 바울을 통해 복음을 들은 그 성의 사람들은 둘로 나뉘어 유대인들을 좇는 자도 있고 그 사도들을 좇는 자도 있었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 사람들이 자기들을 돌로 치려 함을 알고 루스드라와 더베와 그 근방으로 피하여 거기에서도 복음을 전하였다(4-6). 

 

5. 루스드라에서 발을 쓰지 못하는 나면서 부터 걸어본 적이 없는 사람이 있었다. 이 앉은뱅이는 바울이 말하는 것을 주목하여 들었다. 바울이 그에게 구원빋을 만한 믿음이 있는 것을 보고 큰 소리로 "네 발로 일어나라"고 하자 그 사람이 뛰며  걷게 되었다(7-10).

 

6. 무리가 바울의 행한 일을 보고 루가오니아 방언으로 소리질러 "신들이 사람의 형상으로 우리 가운데 내려 오셨다"하며 바나바는 쓰스라 하고 바울은 그 중에 말하는 자이므로 허메라 하며 성밖 쓰스신당의 제사장이 소와 화관들을 가지고 대문 앞에 와서 무리와 함께 제사하고자 하였다(11‭-‬13). 

 

7. 바나바와 바울이 옷을 찢고 무리 가운데 뛰어 들어가서 소리지르며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너희와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너희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유를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 오라 함이라"고 하였다(14‭-‬15). 

 

8. 우상숭배가 어느 시대나 큰 죄악이지만, 하나님께서 지나간 세대에는 이방인들이 헛된 우상숭배를 하는 것을 내버려두셨다. 그러나 이제는 다 회개하고 구원을 얻으라는 하나님의 명령과 하나님의 초청이 있다(16).

 

9. 하나님께서는 하늘에서 비를 내려 곡식과 열매를 맺게 하시고 음식과 기쁨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만족케 하시는 선한 일들을 행하셨다. 이런 일들은 다 하나님의 존재와 선하심을 증거하한 것이다. 바울과 바나바는 그들이 자기들에게 제사 드리려는 것을 겨우 말렸다(17-18).

 

10.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온 유대인들은 사람들을 설득하여 바울을 죽이려고 돌로 쳤고 그가 죽은 줄 알고 성밖에 끌어 내쳤다. 바울은 죽었다고 여겨질 정도로 돌에 맞았다(19). 

 

11. 제자들은 수가 적고 힘이 없어 바울을 보호해 줄 수가 없었다. 그러나 그들이 바울을 둘러섰을 때, 하나님의 은혜로 일어났고 다시 힘을 내어 성에 들어갔다가 이튿날 바나바와 함께 더베로 갔다. 바울과 바나바는 다시 루스드라와 이고니온과 비시디아 안디옥으로 돌아오며 제자들의 마음을 굳게 하였다. 이미 믿은 자들에게 “이 믿음에 거하라”고 권하며 “우리가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였다(20-22). 

 

12. 바울과 바나바는 금식 기도하면서 장로들을 택하였다. 또 그들은 세운 장로들을 그들이 믿은 주님께 부탁하였다(23-26). 

 

13. 바울과 바나바는 예루살렘에 올라가 교회를 모아 하나님께서 그들과 함께 행하신 모든 일과 이방인들에게 믿음의 문을 여신 것을 보고했다. 바울과 바나바는 복음을 전했고 결신자들을 얻었지만, 구원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었다. 그들은 고난 중에 자신들의 무익함을 느꼈을 것이나, 하나님께서는 구원하실 자들을 구원하셨다(27-28).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 까지 마음을 굳게 하여 이 믿음에 거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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