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여호수아 14장 7-15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2021.04.26 13:26

본문말씀: 수14:7-15

제   목: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날에 들으셨거니와 그곳에는 아낙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 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수14:12) Now therefore give me this mountain, whereof the LORD spake in that day, for thou heardest in that day how the Anakims were there, and that the cities were great and fenced: if so be  the LORD will be with me, then I shall be drive them out, as the LORD said. (Jos14:12)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습니다

 

사람도 나이 들고 세월이 흐르면서 많이 변합니다.

 

환경에 따라 생활습관이 변하고 성격도 많이 변합니다.

 

젊은 시절 활동적이었던 사람이 조용한 성격으로 변하기도 하고, 꼼꼼하고 내성적이었던 친구가 놀랄 정도로 변해있는 모습도 많이 봅니다.

 

신앙도 변하고 사랑도 변합니다. 

그래서 에베소 교회에 처음사랑을 버렸다고 책망하셨습니다.(계2:4)

 

성경에 솔로몬이 그렇습니다.

 

젊었을 때 겸손하게 하나님을 잘 섬겨 많은 지혜를 얻었는데, 나이가 들면서 교만해 지고 우상을 섬기는 큰 범죄를 저질렀습니다.

 

이 범죄로 이스라엘이 남 유다와 북이스라엘 갈라지는 오점을 남기며 아픔을 겪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가장 무서운 것은 암 같은 질병이나 치매 못지않게, 안일에 빠지는 유혹입니다. 

 

안일은 게으름에 빠지고, 게으름은 인생을 무너트리는 무서운적입니다. 

 

마귀는 자꾸 우리를 안일에 빠지도록 유혹하고 있습니다. 

 

안일에 빠지면 인생의 목표를 잃고, 계획없이 살며 꿈이 없어지고 삶이 무기력해지고 타락해져 갑니다. 

 

꿈이 없이 사는 것보다 더 불행한 일은 없습니다. 

 

그러기에 안일한 마음을 경계해야 합니다. 

 

다윗은 왕이 된 후에 안일에 빠졌다가 돌이킬 수 없는 죄를 짓고 말았습니다. 

 

다윗이 사울의 칼과 창을 피해 도망을 다닐 때 범죄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왕이 되고 안일할 때 범죄의 자리로 빠졌던 것입니다. 

 

우리도 안일을 조심해야 합니다. 

무의미한 시간이 많은 것은 좋은 것이 아닙니다. 

 

어느 면에선 적당한 긴장감도 필요하고, 인생의 풍랑도 필요합니다. 

 

요나에게 풍랑이 없었다면 사명을 회복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탕자가 고난이 아니었다면 아버지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꿈이 분명한 사람은 안일에 빠지지 않습니다. 

 

도전정신을 가지고,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게 됩니다. 

 

이런 사람은 항상 삶에 활력소가 생기고 성취감이 생깁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가나안 땅을 약속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을 주시겠다고 분명히 약속하셨습니다. 

 

약속을 받은 민족이지만, 대다수 그 땅을 밟아보지도 못한 슬픈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출애굽한 후 광야에서 대부분이 원망하고 불평하다가 죽었습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많은 것을 깨닫게 해줍니다.

 

많은 신학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이 분명 구원은 받았다고 생각하나. 구원받은 이후, 하나님 백성답게 살지 못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광야에서 고생만 하다가 죽었습니다. 

 

그들은 광야를 매장지로 만들어 버렸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힘들 때마다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들은 구원받은 백성들에게 펼쳐지는 세계! 

광대하고 멋있고 풍성하고 아름다운 것을 누리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성취되는 것을 보지 못했습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갈렙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아주 멋진 신앙의 모본(模本) 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갈렙은 매우 적극적이고 하나님의 축복을 갈망했습니다.

 

본문에 오늘 내가 팔십 오세로되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도 내가 여전히 강건하니, 내 힘이 그 때나 지금이나 같아서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러니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라고 말했습니다.         (수14:10-12)

 

갈렙은 광야 40년 동안 옆에서 어려움을 겪고 수많은 사람이 죽었어도 자신의 꿈을 잊지 않고, 가나안 정복의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갈렙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날마다 갈망했습니다. 

 

나이가 85세가 되었지만 정복의 의지는 강렬하게 불타올랐습니다.

 

세월이 그렇게 흘렀다면, 포기 할 만도 한데, 갈렙은 의지가 조금도 식지 않았습니다. 

 

갈렙은 노익장이었지만, 헤브론 산지, 악명 높은 아낙자손이 버티고 있는 성벽을 바라보며 흥분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불 뱀에 물려 죽었어도 갈렙의 펄펄 끓는 열정은 식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시겠다고 약속의 땅을 달라고 간구합니다.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라고 말했습니다.(수14:12)

 

갈렙은 여호와께서 약속하신 산지를 한시도 놓지 않고 차지할 수 있도록 허락해 달라고 구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땅을 기필코 정복하고야 말겠다는 믿음으로 갈렙의 가슴은 불탔습니다. 

 

갈렙은 하나님의 축복을 누구보다 간절히 갈망했습니다.

 

갈렙은 주어진 환경에 안주하지 않고, 헤브론 산지를 내게 달라고 하는 희망에 찬 믿음의 도전으로 볼 수 있습니다. 

 

갈렙은 어떤 사람입니까? 

 

애굽에서 출생하여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까지 들어간 유일한 1세대 생존자입니다.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돌아왔던 12지파 대표 중 한사람으로서 다 못 들어간다고 할 때, 아닙니다. 

 

우리는 들어갈 수 있다고 선포했던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러기에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음이라” 고 기록되어있습니다.(수14:14)

 

여기서 ‘온전히’ 를 주목해야 합니다. ‘온전히‘

 

갈렙은 성실한 사람이었고(7절), 혼란한 시대에 끝까지 하나님만 온전히 쫓아간 믿음의 사람이라고 했습니다.(14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모세가 애굽과 광야에서 행한 이적을 보고도 듣지 아니하였는데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이라고 기록되어있습니다.(민14:24)

 

‘온전히’ 라는 표현은 갈렙과 어울리는 단어입니다. 

 

히브리어 성경으로 보면, ‘온전히’ 라는 표현은 갈렙에게만 사용된 표현입니다.

 

그는 변함없이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온 마음을 다해 변함없이 모세를 따랐고, 온전히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광야에서 4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은 변덕이 죽 끓듯 했습니다.

 

그들은 요동치는 물결 같았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전혀 변함없이 온전히 하나님만을 따랐습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원망 불평을 많이 했습니다.  하루 이틀 그랬던 것이 아닙니다. 

 

날만 새면 백성들은 지도자를 원망하고, 하나님께 불평했습니다. 

 

공동체 전체가 부정적인 말에 전염되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달랐습니다. 

 

때론 백성들과 정 반대에서 이스라엘 전체와 맞섰습니다. 

 

이것은 대단한 용기입니다. 그리고 위험한 일입니다.

 

부정적인 보고로 인해 이스라엘 공동체가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소리 지르는 상황에도 갈렙은 전혀 다른 행동을 했습니다.

 

사람들은 다수를 많이 따라갑니다. 

 

그런데 다수를 따라가지 않으려면, 용기가 필요합니다. 

 

따라가지 않으면, 왕 따 당할 수도 있고 생명이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갈렙은 다수를 따라가지 않았습니다. 

 

갈렙이 승리한 비결은 45년동안 변함없이 온전히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그는 긴 세월 마음이 나누어지지 않았고, 전심으로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따랐습니다. 

 

그는 오직 하나님께만 초점을 맞추고 하나님만 바라보았습니다.

 

여호수아와 갈렙은 “가나안을 정탐하고 난 후에 성이 아무리 크다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라고 보고했습니다.(민14:9)

 

그러나 부정적으로 생각한 열 명의 정탐꾼은 “그들과 비교하면 우리는 메뚜기에 불과하다.” 라고 말했습니다.(민13:33)

 

우리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메뚜기 신드롬에 빠졌습니다.

 

지금 우리 사회가 혼란에 빠져 있습니다. 

 

코로나로 사회만 혼란한 것이 아니라, 영적으로도 너무 혼란한 시대에 직면해 있습니다. 

 

국가적인 위기만이 아니라, 교회가 영적인 더 큰 위기를 만났습니다. 

 

이런 시대에 역사를 바꿀 한사람이 필요합니다. 

 

보석은 어디에 있어도 빛이 납니다. 

 

내공을 연마한 갈렙과 같은 믿음의 사람이 절실합니다.

 

이 시대에도 필요한 사람, 갈렙을 통해 알아보겠습니다.

 

1. 무엇보다. 갈렙은 성실한 마음으로 충성한 사람입니다.

 

1) 진실한 마음으로 살았습니다.(7-8절)

 

“내가 성실한 마음으로 보고하였고” 라는 말은, 내 마음에 있는 그대로 솔직히 라는 뜻입니다.(7절)

 

즉 마음속에 있는 진실을 그대로 백성들에게 보고 했습니다. 

 

열 정탐꾼들은 장대만한 사람들이 지키고 있어서 들어갈 수 없다고 할 때도, 아닙니다. 우리는 들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 땅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다고 약속하셨다 면서 가나안을 점령할 것을 주장했습니다.(수14:8)

 

불신앙의 다수 속에서 자신의 신앙을 고백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박정희 정권시절 모 사단장이었던 나희팔 장군이 있었습니다. 

 

사단 순시를 하고 장성들과 함께 만찬이 있었답니다. 

 

만찬장에서 대통령이 술을 따라줄 때, 다른 사람들은 황송해서 두 손으로 다 받아 마셨답니다. 

 

그런데 나희팔 장군은 각하! 용서하십시오. 

저는 술을 마실 수 없습니다.

 

제가 교회집사가 되는 날, 술을 절대 마시지 않기로 하나님 앞에 서약을 했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다는 듯 ‘뭐시‘ 내가 주는 술을 안 마신다고? 

 

각하! 저에게 술 대신 콜라를 주십시오.?  뭐가 어째..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갑자기 싸늘해졌습니다.

 

대통령이 술잔을 탁자에 탁 치면서 술잔은 깨지고, 만찬장은 앗수라장이 되었답니다. 

 

함께 있던 장성들이 이 사람아 나는 교회장로일세, 안수집사일세 하는데 80%가 교회 중직(重職) 자들 이더랍니다. 

 

그런데 각하에게 잘 보이려고 거침없이 받아 마시더랍니다. 

 

만찬이 끝나고 관사로 돌아와서 부부가 밤을 새워 기도하면서 하나님께 맡겼답니다. 

 

아침 일찍 청와대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이젠 끝났다고 생각했는데, 대통령이 악수를 청하면서 “자네는 진짜일세, 비록 나와 종교는 다를지라도 자네는 어떤 환경에서도 변질되지 않을 것을 믿네 하면서. 다른 놈들은 기회주의자야” 하더랍니다. 

 

환경이 바뀔 때 변질될 놈들이라고 하더랍니다. 

 

그리고 동료들 중에서 제일 좋은 보직으로 승진을 했답니다.

 

그렇습니다. 갈렙이 바로 그런 사람이었습니다. 

 

모든 정탐꾼들이 못 들어간다고 할 때에도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면 들어갈 수 있습니다’.

 

왕 따를 당하고 백성들의 원망의 소리를 들으면서도 마음속에 있는 진실한 믿음을 보고했습니다. 

 

이런 갈렙을 하나님은 축복하셨습니다.

 

2) 갈렙은 하나님께 충성을 다했습니다.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내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쫓았으므로” 고 했습니다.(8절)

 

열 정탐꾼들이 못 들어간다는 불신앙의 보고를 할 때, 백성들은 벌벌 떨면서 40년간 품었던 꿈이 유산됐습니다. 

 

절망에 빠져 통곡을 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고 지도자를 원망했습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군중에 동요되지 않고 하나님의 약속을 믿으라고 외치면서 하나님 편에서 충성을 다했습니다. 

 

이런 갈렙을 하나님께서 기억하고 계셨습니다. 

 

많은 이들이 군중에 동요되어서 잘못인줄 알면서도 옳은 소리를 내지 못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습니까? 

 

지금 우리 사회가 그렇습니다. 

 

국가의 위기를 보면서도, 그것은 아니라고 바른말, 올 곧은 소리를 내는 정치인, 지식인, 종교인(목사)들이 얼마나 있습니까?

 

군중이 돌을 던질지라도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할 수 있는 갈렙같은 지도자가 그리운 때입니다.

 

2. 갈렙은 약속만 믿고 헤브론산지를 도전한 사람입니다.

 

1)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12절)

 

가나안 땅을 분배 할 때, 갈렙이 달라고 한 땅은 아낙자손의 거주지인 헤브론 산악지대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싫어하는 헤브론 땅을 달라고 했습니다. 

 

이 땅은, 아낙자손들 중에서도 가장 강하고 큰 사람들이 살고 있는 땅입니다.(15절)

 

갈렙은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지금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읍들은 크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 그들을 쫓아 내리이다”라고 말했습니다.(12절)

 

갈렙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대로(수14:10)”, “여호와께서 말씀하신(수14:12)”, 라고 말했습니다.

 

이들을 쫓아내기란 여간 어려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가장 악조건에 있는 헤브론 산지를 달라는 것입니다. 

 

왜 그랬을까요? 헤브론은 하나님약속의 땅이기 때문입니다. 

 

환경을 보지 않고 신앙을 생각했고, 조건보다 하나님의 약속을 생각했습니다. 

 

갈렙이 얼마나 믿음이 좋은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인생을 보통 쉽게 살려고 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고자 했습니다. 

 

뜻을 이루기 위해 희생의 댓가를 지불하는 것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2) 또한, 갈렙은 약속을 끝까지 믿고 행동으로 옮겼습니다.

 

네 발로 밞는 땅은 영원히 너와 네 자손의 기업이 되리라.(9절) 

 

갈렙은 어떤 환경에서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헤브론산지를 향해 도전했습니다. 

 

헤브론 땅에 얼마만큼의 아낙자손이 살고 있든지 없던지, 어떤 장애물이 있을지라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의 약속만 믿었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다니엘과 느헤미야를 보세요. 

 

그들이 살았던 바벨론과 페르시아 왕궁은, 요즘 세상 이상으로 음란하고 신앙을 지키기 어려운 정치적인 암투가 많은 곳이었습니다. 

 

그런 속에서 탁월함을 보이며 살아남았고, 하나님의 영광을 떨쳐 보였습니다. 

 

하나님 편에 당당하게 설 때, 지혜를 주셨고 함께하셨습니다. 

 

신앙은 환경을 보는 것이 아니고,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전진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은 하였지만 환경을 바라보고 원망하다가, 광야에서 다 죽은 것이 반면교사로 삼아야합니다. 

 

요즘엔 가나안 크리스챤이 많다고 합니다.

가나안을 거꾸로, 교회에 “안. 나. 가” 교인들이랍니다.

 

세상과 교회를 동시에 섬기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합니다. 

 

안 됩니다. 마귀에게 속지 마십시오. 그렇지 않습니다. 

 

갈렙은 하나님의 약속만을 끝까지 붙잡았습니다. 

 

여러분은 조건만 보고 선택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아합 왕은 조건만보고 이방여자 이세벨을 선택하였다가. 결국 자신과 가문과 나라를 망쳐버렸습니다.(왕상16:29-34)

 

조건만 보고 헤브론 땅을 외면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환경과 조건을 보지 말고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으세요. 

 

3. 하나님은 믿음으로 도전하는 갈렙을 축복하셨습니다.(14-15절)

 

1) 헤브론을 기업으로 주셨습니다.(14절)

 

하나님이 갈렙을 축복하신 이유가 있습니다.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기 때문입니다. 

 

이는 갈렙이 생명을 걸고 하나님의 약속을 따랐다는 말입니다. 

 

요즘 중동지역의 수많은 기독교인들이 순교를 당하고 있고, 핍박을 피해 망명길을 떠나고 있습니다. 

 

이슬람 IS들의 무참한 공격에 신앙을 지키기 위해, 삶의 터전을 두고 떠난다는 소식을 들을 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난민들 속에서 기독교인이란것 때문에 수많은 무슬림들이 고통을 받았고 처형을 당했습니다. 

 

예수를 부인하는 한마디만 하면 살 수 있는데도 그들은 끝까지 신앙을 지켰습니다. 

 

참수, 수장을 시키는 이슬람의 최대 박해에도 불구하고, 아프리카에는 지금 복음이 더욱 확산되고 있답니다, 

 

성경을 찾는 사람들이 사상 최고로 폭증하고 있다는 기사를 보면서 저도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이들을 위해서 기도해 주시길 바랍니다.

 

지금 한국에 무슬림이 26만 명이(0.4%) 거주하고 있습니다. 

 

이태원에 어마어마한 맘모스 이슬람사원을 건축한다는 보도가 있습니다. 이슬람사원이 전국에 16개, 무싸라 기도처가 80여 곳, 한국인 무슬림 수가 6만 여명이랍니다. 

 

오일머니의 힘은 우리나라도 지금 무슬림으로 부터의 안전지대가 아님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기독교인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갈렙처럼 여호와를 온전히 좇아야 합니다. 

 

오늘날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영적 전쟁해야 합니다. 

 

마귀는 성도들의 거룩함과 경건한 삶을 깨뜨리려고 맹렬히공격합니다.

 

만약 하나님의 백성들이 마귀에게 거룩한 영성을 빼앗기면, 하나님께서 주신 축복을 다 잃어버리고 맙니다.

 

우리는 가나안 땅을 정복해야 합니다. 

 

오늘날 이 세상 속에서 살아가면서 우리에게 주어진 사명이 있습니다.

 

우리가 정복하지 않은 곳에는 사탄이 진 치고 있습니다. 

 

마귀는 매우 적극적으로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마귀는 맹렬히 공격합니다. 마귀는 온 세상을 지배하고 있습니다.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6) 고 기록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성령으로 무장하지 않으면, 육신의 소욕이 우리를 지배합니다. 

 

기도하지 않으면, 염려가 우리를 공격합니다. 

염려할 시간에 기도해야 합니다.

 

평생 염려하는 것 보다 10분 기도하는 게 낮다고 했습니다.

 

기도는 방법을 찾는 게 아니고 하나님을 찾는 것입니다.

 

2) 또 하나의 축복은, 가나안 땅에 전쟁이 그쳤습니다.(15절)

 

가나안 족속들이 더 이상 이스라엘을 도전할 힘을 잃었습니다. 

 

전쟁에 승리했습니다. 가나안을 정복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대로 가나안 땅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믿음의 약속대로 주신 승리였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불 뱀에 물렸을 때, 장대에 달린 구리뱀을 바라보면 산다고 해도 고개만 쳐들면 될 텐데, 그걸 거부하고 불신앙으로 죽어 갔습니다.

 

우리가 세상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이 우리를 정복합니다.

 

세상이 전쟁과 같습니다. 전쟁에서는 이겨야 합니다. 

 

우리는 매일 영적 싸움을 합니다. 

 

열 정탐꾼들은 가나안 정탐 후에 한 번도 하나님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갈렙은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저들은 우리의 밥이라 말합니다.

 

갈렙은 열 명의 정탐꾼들과 달랐습니다. 

 

그는 온전히 하나님을 따랐습니다. 이것이 갈렙의 신앙의 핵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길 수 있는 능력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성령으로 충만하시기 바랍니다. 

 

예수이름의 권세를 가지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갈렙처럼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도전하세요. 

 

열 정탐꾼은 가나안을 하나님이 주시기로 한 땅임에도 하나님 이야기를 단 한 번도 하지 않습니다.

 

갈렙은 열 명의 정탐꾼들과 이스라엘 백성들과 달랐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시니,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종이와 같은 존재로 쉽게 찢어지기 쉽고, 약하기가 한이 없어 상처를 많이 받습니다.  

 

그런데 보잘 것 없는 종이지만 단단한 철판에 붙여놓으면 찢어지지 않습니다.

 

우리 뒤에 계시는 철판보다 강한 예수님이 계신다면 누가 찢을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이 기뻐하시면 그들은 우리의 밥입니다.

 

믿음은 쟁취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전진할 때 모든장애물을 뛰어넘고 가나안은 정복되었습니다. 

 

성도는 어떤 환경이 우리 앞에 있다 할지라도, 약속을 붙잡고 믿음으로 도전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에 갈렙같은 믿음이 요구됩니다. 

 

여러분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승리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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