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9장 27-35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출9:27-35
바로는 내가 범죄하였다 하나님은 의로우시며 나와 내 백성은 악하도다(27절) 고백합니다. 이정도의 고백을 하면 회심했다고 안심합니다. 그러나 사람은 속아도 하나님은 속지 않습니다. 베푸신 은혜를 붙잡지 않고 또 다시 강퍅한 그들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습니다. 오늘 말씀은 더더욱 크게 와 닿습니다. 사람이 깨달아 죄를 고백해도 변화하는 것은 어려운 가 봅니다. 위기를 모면하면 다시 원상태로 돌아갑니다. 사람의 결심은 약합니다. 주님의 은혜를 모르고 신앙생활하면 바로와 그의 신하들과 다를 바 없습니다. 반복되는 죄를 짓는 것은 하나님의 능력을 소홀히 여기고 욕심에 끌려 살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결심은 약하여 곧 넘어지나 성령의 감화 감동은 새로운 사람으로 살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