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누가복음 20장 20-2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2.03.11 07:31

 

눅20:20-26

 

사람이 얼마나 어리석고 교만한지 예수님을 시험하고 함정에 빠드려고 질문하며 인간에 불과함을 확인하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잘 아는 사람들이 머리로서는 이해를 하고 가슴으로도 깨닫지만 삶을 바꿀용기가 없으니 마음에 찔림을 받고는 예수님을 공격합니다.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라는 질문에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22-24). 기가막힌 대답을 하십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도 나도 얼마나 연약한지 조금한 일에도 하나님께 따지고 왜 이것을 이렇게 내 버려두냐고 핀잔하고 푸념까지 합니다.  나를 정당하게 만들려고 예수님을 불의하게 만들려는 어리석고 악한 마음까지도 인내하시며 사랑하십니다. 날마다 예수님을 부르면서도 끊임없이 인간적인 것을 구하는 연약한 나를 포기하지 않고 사랑하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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