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누가복음 21장 1-9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복음뉴스 0 2022.03.14 07:42

 

눅21:1-9

 

한번은 다른 교회에 연합집회를 갔다가 지갑을 가지고 있지않아 헌금시간에 당황한 적이 있었습니다. 주위에 교인들과 다른 사람들이 내가 목사의 아내인 것을 아는데 헌금을 안하면 흉 볼까봐 빈봉투를  낼까하는 생각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순간적으로 사람들의 눈을 하나님보다 더 의식했습니다. 나의 마음을 보고 계시는 하나님은 과부의 두렙돈을 다른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2-3)말씀하십니다. 누구도 알 수 없는 마음을 다 아시는 하나님앞에 눈가림을 할 뻔했습니다 . 아름다운 돌과 헌물로 꾸민 성전을 보고 감탄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성전이 무너지리라고 하십니다(5-6). 위선적인 신앙, 겉치레한 거룩, 눈가림의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것이라고 나에게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가까이에서 나를 보시고 함께 하시는 예수님앞에 내모습 이대로 때 꾸짖지 않고 받아주시는 은혜가 나를 살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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