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한삼현 목사]

복음뉴스 0 2022.03.17 06:10

 

제목 :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본문 : 고린도전서 1:25

 

25 하나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지혜롭고 하나님의 약하심이 사람보다 강하니라 

 

유대인들은 자신들의 무지와 불신앙과 강퍅함에 이끌려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들어 올렸습니다. 즉 유대인들이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박아 죽였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유대인들의 악한 의도와는 상관없이, 아이러니하게 그 일 자체(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인 일=Crucifixion)는 오히려 그리스도를 높이게 하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아주 쉽게 말하면 그리스도께서 죽으신 후 성결의 영으로 부활 승천하여 만유의 주가 되게 하셨습니다. 요약하자면 유대인들의 악한 의도들과는 상관없이, 십자가 사건은 하나님의 은혜를 증거하고 확정하는 일이 되었습니다. 이 십자가 사건에서 우리 신앙인들은 다시 한 번 사람의 능력이나 지혜라는 것이 얼마나 보잘 것 없고 한계가 많은 것인지를 새삼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1. 유대인들이 이방인들과 합동하여(행 4:27)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죽임으로써, 인간의 지혜와 능력이 이겼다=승리하였다고 생각하였을 것입니다.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를 참람한 자(This fellow blasphemes)로 고발 정죄하여 마땅히 그가 받을 형벌을 받게 하였다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일찍이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왕을 세우시면서 그 뜻이 장차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지를 이렇게 예언하였습니다. “세상의 군왕들이 일어나며 통치자들이 함께 모여서, 주님과 그의 기름 부으신 자를 대적하더라.”(행전 4:26=시편 2:2) 그렇지만 사실은 너무나 아이러니하게=역설적으로 그리스도를 죽임으로써, 유대인들은 그리스도로 하여금 부활 승천하여 만유의 주로서 하나님 우편에 (영원하신 왕과 대제사장과 참 선지자로서) 높이 앉으시게 하였던 것입니다.

 

2. 유대인들, 곧 사람들의 지혜나 강함보다는 하나님의 지혜와 강함이 더욱 높으시다는 것이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유대인들이 스스로 가장 지혜롭다고 생각하였던 그 계획(=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높이 매달음)은 하나님의 가장 대수롭지 않으신 행하심 앞에서 비교될 수가 없었습니다. 사람의 지혜와 강함이란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에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심지어 세상 사람들이 너무나 바보스런//미련한 것이라고 바라보는 일(=인류의 죄를 위해서 하나님의 능력을 드러내신 것으로써 그리스도의 죽으심)은 사실상 하나님의 진리였습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온 인류를 죄와 사망의 저주와 형벌로부터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확정하는 일이었습니다. 바로 이런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은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서만 성취되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혹시 예수 그리스도를 세상의 여러 종교나 철학 중의 하나라고 생각하시는지요?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동양이나 서양 종교 중의 하나가 아닙니다. 그분은 참 하나님과 참 사람으로서 이 땅에 오신 인류의 유일한 구원자이십니다. 이분을 믿고 영접하시면 생명과 영생으로 초대됩니다. 반대로 이분을 외면하고 배척한다면 당신은 사망과 멸망으로 끝날 것입니다. 영원한 생명과 구원에 대하여 영적 눈과 귀가 열리시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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