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장 33-43절 말씀 묵상 [이정애 가모]
눅23:33-43
신앙생활은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고 말을 하지만 실제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은 참 적습니다. 예수님을 비웃으며 구경하는 관리들과 '네가 그리스도면 너와 우리를 구원하라' 십자가에 달린 강도의 모습은 과연 우리와 상관이 없을까요? 다른 한 강도가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아니하느냐. 꾸짖으며 당신의 나라에 임하실 때 자신을 기억해달라고 합니다(40-42). 죄없으신 예수님을 못 박고도 당당한 모습들을 보면서 주님이 행하신 모든 기적과 이적들을 보고 신기하고 놀랐지만 믿음하고는 상관이 없나 봅니다. 어리석게도 헌신없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따라 신앙생활을 하면 결국 군중들처럼 예수님을 비웃과 조롱하고 저주할 수 있습니다. 모든 비방과 조롱과 저주를 견디신 주님! 좁은 문, 좁은 길, 외롭더라도 꿋꿋하게 주님의 이끄시는 시선을 따라 믿음의 길을 가도록 믿음없는 우리를 도와 주소서.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