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행전 19장 10-20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본문말씀: 행19:10-20
제 목: 거짓은 귀신이 먼저 압니다.
악귀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긴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행19:16) And the man in whom the evil spirit was leaped on them, and overcame them, and prevailed against them, so that they fled out of that house naked and wounded. (Act19:16)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영토 침공으로 세계가 다시 진영논리로 큰 전쟁의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역사적으로 전쟁이 끊이지 않았던 우리나라 반만년 역사에 70여 년간 전쟁 없이 살고 있는 우리는 감사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가 좋은 세대에 태어난 것도 있고, 선조들이 이 나라를 잘 지켜주셨고, 미국을 비롯한 우방들이 도와 주셨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엄청난 계획이 분명히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남북이 대치한 지난 70여년 전쟁의 위기 속에서 한국교회는 세계가 주목할 만한 부흥 성장했습니다.
날마다 155마일의 휴전선을 지켜달라고 기도했고, 추운 참호 속에서 나라를 지키는 국군장병들을 위한 기도가 엄청났습니다.
그러는 중에 기독교 복음을 수출하여 190여 나라에 2만8천여 명의 선교사를 파송하고 복음을 수출한 선교강국으로 성장했습니다.
하나님이 보호해 주셨고 축복해 주셔서 누구도 무시하지 못하는 나라가 된 것이 이 시대에 살고 있는 모든 이들이 받은 엄청난 복입니다.
우리는 내나라 내 조국을 사랑해야합니다.
내 나라는 내가 지킬 수 있는 힘이 있어야 합니다.
나라 없는 설음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릅니다.
힘없는 나라는 평화를 지킬 수도 없거니와, 힘없는 평화는 국민을 지킬 수도 없었습니다.
힘 있는 자가 평화를 지킬 수 있는 것이지, 힘없는 자는 평화를 구걸하는 것입니다.
평화를 원하면 전쟁을 준비하라는 말이 있습니다.
힘이 있어야 평화를 유지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힘이 없는 평화는 가짜요, 거짓입니다.
평화협정이란 말이 얼마나 좋습니까?
위장평화 협정은 상대편에 무장시키는 위장협정입니다.
베트남의 평화협정은 맺고 2년 만에 공산화되었습니다.
베트남은 1973년 파리에서 평화협정을 맺었습니다.
그리고 1975년 4월 30일 공산국가가 되었습니다.
위장평화 협정은 상대는 무장해제 시키고, 그 틈을 이용해 자기의 음모야욕을 드러냅니다.
우리는 일제 36년 동안 성과 이름을 빼앗기고 언어와 정신까지 짓밟혔었습니다.
어린 소녀들은 정신대로 끌려가 위안부가 되었고, 몸이 병들면 산채로 땅에 묻어 버렸습니다.
임신이 되어 아이를 낳으면 자루에 넣어서 죽였다고 합니다.
당시 고종 황제는 일본으로부터 독살의 위협을 느끼고 식사 때마다 먼저 개에게 먹인 후에 음식을 먹어야만 했습니다.
한 나라의 왕후인 명성왕후를 시해하고 그것도 모자라 시신을 녹지원에서 불태워 버렸습니다.
이런 비극을 겪으면서도 힘없는 백성은 호소할 곳도 없는 것입니다.
이것이 힘없는 나라가 받는 역사의 거울입니다.
나라를 빼앗긴 약자의 비극입니다.
외교, 안보, 경제가 국가의 핵심가치입니다.
이것이 무너지면 국가의 기본질서가 무너지는 것입니다.
국력이 있어야 평화를 유지하고 평화의 기반위에 경제가 서게 됩니다.
특히 우리는 북한의 핵으로 부터 볼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핵무장에만 목숨을 걸고 있습니다.
핵의 위협 앞에서는 우리의 국력은 제로가 됩니다.
비핵화를 전제로 하지 않는 종전선언은 굉장히 위험한 것입니다.
종전협정과 휴전협정은 완전히 다릅니다.
지금은 휴전협정입니다.
그래서 유엔이 들어와 있고 미군이 지켜주고 있습니다.
주사파와 북에서는 종전협정을 하자고 합니다.
그런데 종전선언이 먼저 선포되면, 가장 먼저 미군 철수문제가 나오고, UN군 해체가 나옵니다.
이제는 전쟁이 종전되었으니 떠나라는 것입니다.
지금 우리 힘으로 북한의 핵을 막을 수 있겠습니까?
국민들이 정신을 바짝 차려야합니다.
자유 민주주의 국가를 우리 힘으로 지켜야 합니다.
지난 선거의 한 표는 국운을 갈라놓았습니다.
위기에서 지도자의 국가관이 중요하고 미래비전이 분명해야합니다.
앞으로 우리민족의 미래가 어떻게 될 것인가?
지도자들의 선택에 의해 결정이 됩니다.
또한, 정직한 지도자를 요구합니다.
정직한 지도자를 국민은 신뢰합니다.
사회나 어떤 조직 공동체든지 거짓되고 교활한 자는 잠시 눈을 속일 수 있지만 좋은 지도자는 될 수 없습니다.
가정도 교회도 나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국민이 믿고 따를 수 있는 정직한 지도자를 찾습니다.
속이는 저울은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나, 공평한 추는 그가 기뻐하시느니라. (잠11:1)
하나님은 여호사밧 같은 정직한 왕을 축복하셨습니다.(왕상22:43)
삼상16:7에도 다윗의 중심을 보신 하나님이 그를 이스라엘 2대 왕으로 뽑으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은 성령의 임재로 말씀을 통해 에베소 성도들을 깨우는 제자들의 사역을 계속 소개하고 있습니다.
에베소는 우상의 도시였고 마술의 도시였습니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선교할 때 말씀사역과 함께 능력사역을 감당했습니다.
.... 유대인이나 헬라인이 다 주의 말씀을 듣더라(10-12절)
에베소교회에서 2년 동안 집중적으로 날마다 말씀을 강론했습니다.
유대인이든 헬라인이든 다 주의 말씀을 들을 정도였습니다.
그리고 그는 놀라운 능력을 행했습니다.
하나님이 바울의 손으로 많은 이적을 행하게 하셨습니다.
바울이 손수건만 얹어도 병이 낫고 귀신이 떠나갔습니다.(행19:12)
심지어 그의 몸에서 손수건이나 앞치마를 가져다가 환자에게 얹으면 병도 떠나고 악귀도 나갔습니다.
그가 얼마나 성령으로 충만했는지, 그의 소지품을 통해서까지 역사하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결국 에베소를 중심으로 소아시아 전역에 복음이 확산되었습니다.
또한 바울을 통해 일하시는 하나님의 다양한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는 예수의 이름으로 악귀를 쫓아냈지만, 이 모든 것이 하나님으로부터 나온 능력임을 명백하게 드러내고 있습니다. (11절)
바울의 사역을 본 스게와의 아들들이 ‘예수의 이름’ 으로 흉내를 내다가 악귀에게 당했습니다.(행19:14)
어느 날 마술을 하던 유대인들이 바울의 능력 행함을 신기하게 여겨 그의 사역을 면밀히 관찰했습니다.
바울을 흉내 내며 귀신을 내쫓아 보려고 시험을 감행했습니다.
‘나사렛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떠나가라.’ 하면서 꾸짖었습니다.
악귀들인 사람이 두 눈을 뜨고 쳐다봅니다.
그는 가사로운 표정으로 마술사를 빤히 쳐다봅니다.
이런 어리석은 행동은 유대인들 뿐 아니라, 제사장의 아들들까지 이어졌습니다.(14절)
그들이 확신도 없는 그리스도의 이름을 남용하자, 귀신들린 자에게 붙어 있던 악귀가 오히려 마술사에게로 붙어버렸습니다.
악귀가 대답하여 가로되 예수도 내가 알고 바울도 내가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하며 두 사람에게 뛰어올라 덮쳐버렸습니다(15절)
저희가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16절)
마술사는 부끄러워 더 이상 머물 수 없어 그곳을 떠났다고 했습니다.
이 사건을 듣게 된 많은 에베소 사람들은 이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두려워할 뿐 아니라, 그분의 이름을 높이기까지 하는 결과를 낳게 되었습니다.(17절)
또한 복음을 받아들인 많은 사람들이 와서 지난날의 삶을 회개하는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이러한 변화가 일어난 것처럼 권세있는 말씀의 능력으로 계속 에베소 교회는 성장하며 부흥해나갔습니다.
오늘 본문에서 우리는 드러난 사건을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살펴보아야 합니다.
또 오늘 우리에게 하시려는 말씀이 무엇인지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권세와 능력은 축사와 신유 뿐 아니라, 심지어 마귀를 통해서도 드러납니다.
계속해서 많은 이적과 기사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모습을 보고 있던 유대인들은 마음이 편치 않았을 뿐 아니라 의아했을 것이다.(13-16절)
‘어떻게 해서 이런 일들이 일어 난거지?’ 그 중에서 마술을 했던 유대인들이 너무 의아한 나머지 시험 삼아 예수님의 이름을 남용하는데 귀신들린 자에게 다가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마귀들은 떠나가라!’ 이런 일들이 아마 한 두 사람에 의해 시행된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유대인의 대표라 할 수 있는 제사장의 아들들까지 이 어리석은 일에 동참을 했으니 말입니다.
사람들 속에 있던 귀신들이 이들의 명령을 듣자 어떻게 반응했습니까?
아마 조롱하며 비웃음과 함께 대답한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는 귀신들이 보란 듯이 자신에게 명령을 내린 유대인들을 짓밟았습니다.
이 얼마나 어이없는 상황입니까?
그런데 이 사건 이후 에베소의 분위기는 반전되었습니다.
이 사건을 듣게 된 많은 유대인과 헬라인들은 그리스도를 두려워하게 되었을 뿐 아니라, 그분의 이름을 높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돌아온 자들은 자신의 지난날 어리석은 삶을 회개하며 삶의 변화를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이렇게 교회는 능력의 말씀으로 인해 더욱 성장하며 부흥하게 됩니다.
초대교회는 이런 역사들이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을 통하여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그들이 가는 곳마다 교회가 생겨났습니다.
은혜가 넘치는 곳에서는 마귀도 역사 합니다.
이때 어떤 유대인 마술사가 이것을 보고 자신도 하나님의 능력을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부르며 귀신아 떠나가라고 하니, 악귀 들린 자가,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아는데 너는 누구냐? 고 찍어 눌러 몸이 다치고 옷이 찢기어져 망신을 당하고 줄행랑을 치는 사건이 오늘 말씀입니다.
귀신도 안다고 하는 예수를 여러분은 어떻게 알고 있습니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교회를 다니면서도 예수를 모르고 있습니다.
베드로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마16:16)
이론적 고백뿐 아니라, 그가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의심의 우리의 죄문제를 해결해 주시고, 부활하심으로 죽음의 문제를 해결하셨고 장차 다시 오실 예수님을 믿습니까?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며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며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는 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까?
그를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 올리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막16:16)
사도바울은 ‘예수의 이름’으로 악귀를 쫓아냈지만, 스게와의 아들들은 ‘예수의 이름’ 으로 흉내를 내다가 악귀에게 당했습니다.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과 제사장 스게와의 일곱 아들이 시험 삼아 바울을 흉내 냈습니다.(13-16절)
그런데 갑자가 악귀가 그들을 덮쳤습니다.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그들은 도망가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망신을 제대로 당했습니다.(16절)
영적지도자는 영적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엘리사는 엘리야의 갑절의 영감을 구했습니다.(왕하2:9)
엘리사 시대는 엘리야 때 보다 갑절로 어려운 때입니다.
지금은 더 어려운 때입니다.
성령으로 충만해야 어려운 시대를 믿음으로 이길 수 있어야합니다.
마귀를 대적하려면, 하나님의 전신갑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합니다. (엡 6:10-20).
말씀으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기도로 영적권위와 능력을 받아야 합니다.
예수 이름의 능력을 사용하는 성령 충만함이 있어야 합니다.
다 이 일을 알고(17-20절) 스게와의 일곱 아들사건으로 놀라운 네 가지 결과를 초래했습니다.
첫째, 사람들이 ‘예수의 이름’ 을 높였습니다(17절).
둘째, 사람들이 죄를 자복하고 회개하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18절).
셋째, 거짓을 알고 마술 책을 불사르고 마술을 끊었습니다(19절).
넷째, 하나님의 말씀이 흥왕하여 세력을 얻었습니다(20절).
적용: 복음을 전하는 현장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능력을 체험한 간증이 있으면 서로 나누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1. 귀신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았습니다. (13-16절)
1) 예수의 이름을 시험한 마술사를 보세요.
‘이에 돌아다니며 마술하는 어떤 유대인들이 시험 삼아 악귀 들린 자들에게 주 예수의 이름을 불러 말하되 내가 바울이 전파하는 예수를 의지하여 너희에게 명하노라 하더라.’(13절)
악귀(귀신)들린 자는 사탄에게 사로잡힌 자입니다.
귀신은 영물입니다.
마술사의 거짓(가짜)된 것을 알고 귀신이 오히려 덤벼들었습니다.
내가 바울도 알고 예수도 아는데 넌 누구냐? 하면서 찍어 누르고 옷을 벗겨서 개망신을 당하고 줄행랑을 치는 것입니다.
마술사는 예수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러나 마술사는 믿음으로 예수이름을 부른 게 아닙니다.
마술사는 바울이 손수건만 얹어도 병든 자가 낳는 것을 보고, 예수의 이름을 시험해 보았습니다.
예수의 이름을 빙자해서 시험 삼아 귀신들린 자에게 바울이 하는 것을 모방했습니다.
믿음으로 한 것이 아닙니다. 시험 삼아 했다고 했습니다.(13절)
그런데 영물인 귀신이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2) 거짓된 믿음은 귀신이 먼저 압니다. (15-16절)
“악귀가 대답하여 이르되 내가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알거니와 너희는 누구냐” 악귀 들린 사람이 그들에게 뛰어올라 눌러 이기니, 그들이 상하여 벗은 몸으로 그 집에서 도망하는지라.
내가 예수도 알고 있고 바울도 안다고 했습니다.
너는 지금 누구냐?
마술사가 귀신에게 찍어 눌려 몸이 상하여 옷이 벗겨진 채로 도망을 쳤습니다.(16절)
악귀는 영물입니다. 예수도 알고 바울도 압니다.
마귀는 거짓도 알고 진실도 압니다. 가짜도 알고 진짜도 압니다.
불신앙도 알고 믿음도 압니다.
영물인 마귀는 마술사의 거짓(가짜)을 먼저 알고 있었습니다.
인간은 마귀도 속일 수 없는데. 하물며 하나님을 어떻게 속일 수 있겠습니까?
인간의 어리석음이 스스로 자신을 속이는 것입니다.
인간의 어리석음이 자기를 엄청나게 포장을 합니다.
또 하나는 남을 속이는 것입니다.
그 다음은 하나님을 속일 수 있다는 착각입니다.
어리석은 예화가 있습니다. (삼상18:5-20)
사울 왕이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께 응답을 달라고 기도를 해 보았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사울 왕에게 꿈으로도 선지자로도 하나님의 대답이 있을 리가 없지요.
불안한 사울왕은 신분을 변장하고 신접한 여인을 찾아갔는데, 신접한 여인이 사울을 알아보고 부끄럽게 망신당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정신 차려야 합니다.
2. 성도는 어떻게 살아야 할까요?
1) 정직하게 믿음으로 살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도 속일 수 없다면 어떻게 사람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일 수가 있겠습니까?
거짓된 기도는 마귀가 듣고,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이 들으십니다.
기도를 해도 진실하게 드려야 합니다.
예배를 드려도 진실하게 드려야 됩니다.
귀신이 먼저 알고 있습니다.
거짓으로 하는지 형식으로 드리는지 귀신도 다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진실한 코람데오의 삶을 드려야 합니다.
우리는 실수도 많고 허물도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앞에 진실하게 고백하면 용서받을 뿐 아니라,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범죄한 다윗이 나단의 책망을 듣고 변명하지 않고 밤마다 침상이 젖도록 눈물로 회개 하며 기도했습니다.
시51:10에 하나님이여 내안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속에 정직한 영을 주옵소서. 기도한 다윗의 혈통에서 예수가 나셨습니다.
이제 대통령 선거가 끝났습니다.
6월1일에 지방자치제 선거를 합니다.
정직한 지도자, 국가관이 분명한 지도자, 미래비전이 있는 지도자를 국민들은 요구합니다.
우리도 진실하고 정직하게 살기를 하나님께 기도해야 합니다.
마귀도 속일 수 없는데 어찌 하나님의 눈을 속일 수 있겠습니까?
이런 마음으로 다시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정직한 믿음으로 살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길 원합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눈보다 사람의 눈을 더 두려워합니다.
사람들을 얼마나 불안해하고 두려워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의 눈은 적당히 속일 줄 알고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게 어리석은 인간의 실존입니다.
마귀도 알고 있는데 어찌 하나님이 모르겠습니까?
귀신에게 마술사가 몸이 상하고 옷을 벗기고 도망가는 것을 본 에베소 사람들이 어떤 반응이 일어났습니까?.
3. 두 가지 변화가 에베소사람들에게 일어났습니다.(18-19절)
1) 마술 책을 태워버렸습니다.
또 마술을 행하던 많은 사람이 그 책을 모아 가지고 와서 모든 사람 앞에서 불사르니 그 책값을 계산한즉 은 오만이나 되더라.(19절)
마술은 사람의 마음을 속이고, 눈을 속이는 것입니다.
운명 철학관, 무당, 점쟁이는, 다 속이는 것입니다.
내 운명을 누가 감히 점을 칠 수 있습니까?
하나님 외에 누구도 내 운명을 주관할 수 없습니다.
다 속이는 것입니다. 새까맣게 속는 것입니다.
장난으로라도 토정비결, 운세, 운명 철학관 찾아가서 운명을 물어보지 마세요.
마귀에게 속는 것입니다.
마술사의 거짓됨을 에베소교인들이 알고 책을 불살랐는데 당시 은 오만이라 했습니다.
이런 변화가 초대교회 나타난 성령의 역사였습니다.
사도들의 행적이 바로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을 매주 전하면서 성령의 능력을 더욱 사모합니다.
성령의 능력만이 이런 변화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또한,
2) 성령이 역사할 때 주의 말씀이 흥왕했습니다.
‘이와 같이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왕하여 세력을 얻으니라’(20절)
주의 말씀이 힘이 있어 흥하고 왕성하여 힘을 얻었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말씀이 심령 속에 화살처럼 박힐 때, 우리의 영혼을 수술하고, 병든 정신을 치료하고, 병든 가치관 세계관을 고쳐주십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성령 충만한 자들을 통하여 이 시간도 역사하십니다.
육체의 질병, 정신적 영적인 병도 고치시고 문제를 해결하여 주십니다.
성령 충만한 사람들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고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특별히 그가 사용하던 어떤 물건을 만지거나 손수건으로 도 병이 치료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만져 병이 나은 열두 해 혈루증 환자의 경우와 바울의 손수건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귀신은 누가 신자이고 누가 불신자인지 정확하게 압니다.
귀신이 우리의 믿음을 항상 저울질 한다는 사실도 알아야합니다.
스스로 자신을 속이지 말고 하나님 앞에서 더욱 확실하고 체험적인 믿음을 갖도록 해야 합니다.
오늘 본문에서 드러난 하나님의 뜻은 우리가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하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를 원하십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이루어지는 가운데 인간이 의지적으로 할 수 있는 것은 하루하루 말씀과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성령의 영감으로 기록되어 있는 성경을 읽고, 듣고, 묵상해야 합니다.
마지막 때 복 있는 사람은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라고 했습니다.(계1:3)
매일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기 위해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고 계속해서 말씀을 통한 성령의 충만함을 힘입어야 만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넘어질 수밖에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하루하루 말씀으로 살아야합니다.
아무리 바빠도 힘들어도, 피곤해도 말씀을 붙잡지 않고서는 결코 우리에게 희망이란 없습니다.
이러한 굳은 결단과 간구가 우리를 하나님의 뜻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는 원동력이 될 것입니다.
거짓이 얼마나 무서운 죄 인가를 알아야합니다.
거짓의 법정용어는 사기입니다.
거짓의 아비가 마귀라고 했습니다.
귀신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하지 않고 마귀의 것으로 한다고 했습니다(요8:44-45)
거짓은 자신을 속이고 남을 속이고 하나님을 속이려는 일입니다.
거짓은 마귀가 먼저 압니다.
이솝우화에 나오는 양치기 소년 같은 인생은 어디서나 신뢰를 받을 수 없습니다.
실수가 많을지라도 정직하게 살기를 힘쓰셔야 합니다.
이것이 신앙인의 삶이요 사랑받는 비결입니다.
오늘도 예수를 주로 믿고 따르는 뉴욕영안교회 성도들에게 성령 충만한 권세와 능력이 함께 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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