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복음 23장 39-43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2022년 목돌선 사순절 묵상집 고난주간 38일차(4.14) 목요일
“낙원에 있으이라”
성경구절: 누가복음 23:39~43
찬송: 494장(만세 반석 열리니)
핵심구절: “오늘 내가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43절)
사랑의 씨앗이 마음의 밭에 떨어지면 세상을 보는 시각이 달라집니다. 예수님의 십자가상의 죽음으로 인한 사랑은 우리 마음속에 영생의 씨앗, 낙원의 씨앗, 천국의 씨앗으로 자라 열매를 맺습니다. 바울은 그 사랑의 씨앗으로 인해 그의 전 생애를 통틀어 오직 자랑할 것은 십자가뿐이라고 고백했습니다.(갈6:14)
기독교의 핵심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분의 사랑의 가르침은 우리의 본성으로는 실천할 수 없습니다. 십자가를 통해 죄사함을 받고 거듭나지 않고서는 실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위대한 사랑은 십자가의 고통 속에서도 양 옆에 있는 극악무도한 강도들을 향하여 영생의 복음을 증거하신 것으로도 알 수 있습니다. 십자가상의 한 강도도 예수님을 만나 변화를 겪었습니다. 하나님 앞에 두려워 떨었고, 자신이 죄인임을 깨달았고, 예수님 앞에 자신의 마지막을 의탁했습니다.
범죄한 인생을 향해 우리 주님께서 약속하십니다. “네가 오늘 나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
낙원에 대한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까?
기도하기: 주님, 우리를 위해 십자가 위에 달리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앞에 죄인임을 깨닫고 주님을 의지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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