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52장 7-9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복음뉴스 0 2022.04.15 09:16

 

제목 : 입은 닫고 눈이 떠지고 귀가 열리기를 

본문 : 이사야 52: 7-9

 

7 그가 곤욕을 당하여 괴로울 때에도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음이여 마치 도수장으로 끌려가는 어린 양과 털 깍는 자 앞에서 잠잠한 양 같이 그의 입을 열지 아니하였도다  8 그는 곤욕과 심문을 당하여 끌려 갔으나 그 세대 중에 누가 생각하기를 그가 살아있는 자들의 땅에서 끊어짐은 마땅히 형벌받을 내 백성의 허물 때문이라 하였으리요 9 그는 강포를 행하지 아니하였고 그의 입에 거짓이 없었으나 그의 무덤이 악인들과 함께 있었으며 그가 죽은 후에 부자와 함께 있었도다. 

 

오늘은 성 금요일 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 날 입니다.

 

이사야 선지자는 BC741-681 년에 활동한 선지자 입니다. 예수님이 오시기 700년 전에 오실 메시야 예수님에 대한 예언을 하였습니다. 예수님이 고난을 받으시고 돌아가시는 모습을 너무나도 생생하게 묘사를 하였습니다.  잡히셔서 대제사장의 집에서 고초를 겪으시고 빌라도 앞에서도 입을 열지 않으셨고 채찍을 맞으시고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을 올라가셔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셨습니다. 사람들은 예수님을 그저 하나님의 아들을 사칭한 불경한 자로 보아 죽어 마땅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요한복음 8:56-59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 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이르되 네가 아직 오십 세도 못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보았느냐  예수께서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느니라 하시니 그들이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요한복음 10:30-31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유대인들이 다시 돌을 들어 치려 하거늘 

 

유대인들이 돌로 치려는 것은 신성모독으로 인함이며 예수님이 사람이되어 자칭 하나님이라 함이었습니다.  

 

예수님은 백성중에 아프고 병든 자 연약한자를 고쳐주시고 회복시켜 주시고 죽은자를 살리셨습니다. 백성을 사랑하고 도와주셨지만 바리세인 , 관원, 제사장등 기득권 층은 예수를 죽였습니다. 

 

 예수님은 십자가 형을 받으실 때에 양옆에 강도들이 같이 형을 받았습니다. 죽으신 후에 예수의 제자인 아리마대의 부자 요셉이 빌라도에게 가서 예수의 시체를 달라 하여 깨끗한 세마포에 싸서 바위 속에 판 자기 새 무덤에 넣어두고 큰 돌을 굴려 무덤 문에 두고 갔습니다. 

 

700년 전에 이사야 선지자가 예언한대로 하나도 틀리지 않고 성취가 되었습니다.

 

그런데도 유대인들은 예수님이 메시아인것을 부정합니다. 이사야 52장은 유대인에게는  금서라고 합니다. 그들은 귀를 막고 눈을 감고 있습니다. 

 

에스겔 12:2 인자야 네가 반역하는 족속 중에 거주하는도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아나하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아니하나니 그들은 반역하는 족속이니라.

 

비단 유대인이 아니더라도 믿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는 우리의 마음이 아직 활짝 열리지 않아 눈을 떳으나 제대로 보지 못하고 귀는 있어도 잘 듣지 못하는 우리들의 강팍한 마음을 열어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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