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49장 16-1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창세기 49: 16-18절 말씀 묵상(2022/04/20)
“단에 대한 예언”
“단은 이스라엘의 한 지파같이 그 백성을 심판하리로다. 단은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리로다 말굽을 물어서 그 탄 자로 뒤로 떨어지게 하리로다”(창 49:16-17).
라헬의 여종 빌하의 첫째 아들인 단에 대한 예언으로 “그 백성을 심판한다”는 말은 백성을 치리한다는 뜻으로 이 예언은 단의 후손인 삼손에 의해 성취되었다.
삼손은 20년 동안 사사로 백성을 다스렸다. 단을 “길의 뱀이요 첩경의 독사”로 표현한 것은 독사와 같이 남을 해치는 악독한 성격이었을 것이다. 이 말은 이 지파에서 적 그리스도가 나타날 것을 예언한 것을 보기도 한다.
레위기 24장을 보면 이 지파에 속한 자가 여호와를 저주하다가 돌에 맞아 죽은 일이 있었고(레 24:0-14), 단의 자손이 자기를 위해 신상을 새겨 세운 적도 있었다(삿 18:30).
사도요한이 이스라엘의 인 맞은 열두 지파 중에 단 지파를 제외하고, 므낫세 지파가 들어가게 한 것이다(계 7:5-8).
“나는 주의 구원을 기다리나이다”라는 말은 죽음 직전 야곱이 자기 아들들에게 메시야 왕국과 관련된 축복을 전하는 동안 그 생각이 큰 구원을 바라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즉 야곱이 그 아들들에게 예언한 물질적 세속적 축복은 곧 이 큰 구원의 모형과 그림자에 불과했던 것이다.
여기에 이 큰 구원이란 인류를 죄와 사망의 권세로부터 안연히 구출한 메시야의 구원사역을 가리킨다고 할 수 있다.
기도하기: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을 악한 세상가운데 세속에 물들지 아니하고 강하고 능하신 편팔로 지켜 구원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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