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온유한 자

임근영 0 2017.06.10 06:55

“오직 온유한 자는 땅을 차지하며 풍부한 화평으로 즐기리로다”(시편‬ ‭37:11‬)

 

“But the meek will inherit the land and enjoy peace and prosperity.”‭‭(Psalm‬ ‭37:11‬)

 

외유내강이란 말은 밖으로 부드러우며 안으로는 강하다는 뜻으로 강함은 부드러움에서 나온다는 의미입니다. 성경에 온유한 자가 땅을 차지한다는 것은 부드러운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차지한다는 것이다. 모세가 광야 생활을 하면서 얼마나 거칠어졌겠습니까? 그러나 모세는 충성스럽고 온유한 자였다. 여호수아도 가나안 땅에 들어간 것은 온유함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마음은 온유하고 겸손하십니다. 바울은 예수님으로 인하여 온유를 체험한자이다. 그래서 사랑은 오래 참고, 언제나 겸손하고 온유한 마음으로 서로에게 너그럽게 대하라고 권면합니다. 또한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며 온유하고 가르치기를 잘하며 오래 참는 자이어야 한다고 권면했을 뿐 아니라 바울 자신도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백하며 온유함으로 살았습니다. 평소에는 온유한 자처럼 보였으나, 결정적인 순간에 분을 터뜨리고 자신을 드러내는 자가 되지 말고, 자아를 죽이고, 자아를 포기하며, 자신을 부인하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우리에게 새 영과 새 마음을 주셔서 돌 같은 마음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옵소서.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