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욥기 23장 13-14절 말씀 묵상 [김연희 목사]

복음뉴스 0 2022.06.20 07:17

 

제목 : 하나님의 구원의 계획은 일정하십니다

본문 : 욥기 23:13-14

 

13.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키랴 그의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14.그런즉 내게 작정하신 것을 이루실 것이라 이런 일이 그에게 많이 있느니라

 

  요즘 내 주변에 힘든 일을 당한 친구 이야기 입니다.  그 친구에게는 결혼하지 않은 30대 아들이 있는데 4월 초 췌장에 종양이 발견 되었습니다. 유명하다는 병원을 3곳이나 갔습니다. 그리고 진단 결과가 일치해 수술을 하기로 하고 날짜도 7월 1일로 정했습니다. 이렇게 힘든 문제가 생기자 오랫동안 하나님을 멀리하고 교회를 나가지 안했던 그 친구가 20여년 만에 아들 문제로 인해 하나님께로 나아가게 되었습니다. 먼저는 사람 많은 주일에는 교회를 못나가지만 사람이 드문 새벽기도를 나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중에 병원에서는 수술을 위한  좀더 세밀한 조직 검사를 2차례에 걸쳐 하게 되었고 그 결과가 지난 주에 나왔습니다. 수술이 아닌 추적 검사로 앞으로 진행 결과를 살펴 본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수술은 미루어 졌습니다. 그 소식을 듣는 나에게는 이러한 주님의 음성으로 들렸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새벽 기도로 다시 하나님 앞으로  나아온 그 친구의 신앙을 앞으로 계속 추적 관찰하겠다는 것으로 나에게 깨달아졌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뜻이 일정하십니다. 하나님의 소유된 백성을 하나님은 결코 결코 포기치 않으십니다. 그 크신 구원의 계획을 가지시고 오늘도 변함없이 우리 삶의 모든 부분을 낱낱이 추적 관찰하시면서 오직 주께로 돌아오기만을 기다리는 헤아릴수 없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며 감사할 뿐입니다. 우리는 늘 배반하지만 신실하신 하나님은 여전히 우리를 떠나지 않으시고 오랫동안 참고 기다리십니다. 

 

   하루가 시작합니다. 신실하신 하나님, 일정하신 하나님, 자비와 긍휼이 풍성하신 주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그 사랑에 감격하며 단지 목놓아 울 뿐입니다. 

 

“에브라임이여 내가 어찌 너를 놓겠느냐 이스라엘이여 내가 어찌 너를 버리겠느냐 내가 어찌 너를 아드마 같이 놓겠느냐 어찌 너를 스보임 같이 두겠느냐 내 마음이 내 속에서 돌이키어 나의 긍휼이 온전히 불붙듯 하도다”(호 11:8)

 

ⓒ 복음뉴스(BogEumNews.Com)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