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아모스 4장 4-6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복음뉴스 0 2022.06.24 08:26

 

제목 :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강같이

본문 : 아모스 4: 4-6     

 

4 너희는 벧엘에 가서 범죄하며 길갈에 가서 죄를 다하며 아침마다 너희의 희생을, 삼일마다 너희 십일조를 드리며 5 누룩 넣은 것을 불살라 수은제로 드리며, 낙헌제를 소리높여 선포하려무나. 이스라엘 자손들아 이것이 너희가 기뻐하는 바니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6 또 내가 너희 모든 성읍에서 너희 이를 깨끗하게 하며 너희의 각 처소에서 양식이 떨어지게 하였으나 너희가 나에게 돌아오지 아니하였느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아모스는 남유다 출신의 선지자입니다. 뽕나무를 재배하고 양을 치던 농부이자 목자이던 아모스가 북이스라엘에 가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합니다.

 

당시 북이스라엘의 왕은 여로보암 2세로 41년을 통치하며 북이스라엘 역사상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게 됩니다.  여로보암 2세 당시 북이스라엘을 침공하던 아람이 신흥 강국 앗스르의 침략으로 수도 다메섹을 점령당하여 잠시 힘의 공백이 발생하였습니다.  

그 사이를 이용하여 여로보암 2세는  이스라엘의 영토를 크게 확장시켰습니다.

 

 여로보암 2세는 자신의 능력이 출중해서 나라를 부강시켰다고 생각 했겠지만,  열왕기하 14:25-26 에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한 것을 보시고 도울 자도 없음을 보시고 여로보암 2세의 손으로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 아라바 바다 (남쪽은 홍해의 아카바만, 북쪽은 유프라테스 강 근처)까지 하시겠다고 요나 선지자를 통하여 말씀 하신 바 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외형적으로는 부강하게 되었지만 영적으로 부패하였고 도적적으로는 타락하여 하나님의 진노를 사기 바로 직전에 다다르게 됩니다.  아모스가 활동한 때가 BC760-750 년인데 불과 30년 후인 BC722 년에 앗수르에 멸망을 당하게 됩니다.

 

벧엘은 야곱이 돌기둥을 세웠던 곳이고 세겜을 떠난뒤 단을 쌓은 곳입니다.

길갈은 여호수아의 인도로 요단강을 건너 처음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 곳이고 이스라엘 온 백성이 할례를 행하고 유월절을 지킨 곳 입니다. 

 

사무엘 사사 시대에는 밷엘과 길갈, 미스바 세 지역을 사무엘이 순회하며 이스라엘을 다스렸던 거룩한 예배의 중심지 였습니다.

 

북이스라엘 백성들은 예배를 열심히 드렸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아침예배 그리고 십일조도 열심히 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범죄하고 죄를 짓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형식적인 제사는 열심히 드렸습니다. 그러나 이에 상응 하는 삶을 살아내지 못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율법을 따라 제사를 잘 드렸지만 그들의 행위는 종교적인 위선 행위로 그치고 말았습니다.

 

하나님은 오래 참으시다 북이스라엘에 다가올 일을 경고하여 주십니다. 먹을 것이 없어 이가 깨끗하게됩니다. 그래도 돌아오지 않는 이스라엘 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쟁과 기상이변으로 식량 수확량이 많이 부족해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도 경고를 하십니다. 우리들이 형식적인 신앙으로 만족하다면 하나님의 진노가 역시 임하게 될 것 입니다. 이제 우리들이 외형적인 것에 안주하지 않고 진실한 신앙을 회복해야 할 때 입니다. 

 

아모스 5:21-24.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의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랫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 같이 흐르게 할 지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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