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출애굽기 25장 23-3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2.06.29 18:15

 

출애굽기 25:23-30절 말씀 묵상

“상에 관한 가르침”

요절: “상 위에 진설병을 두어 항상 내 앞에 있게 할지니라”(출 25:30). 

 

1. 23-28절: 지성소에 안치된 법궤의 규례에 이어 진설병을 놓은 상에 진설하는 것에 대한 규례이다. 진설병(민 4:7), 순결한 상(레 24:6, 대하 13:11), 진설하는 상(대하 29:18), 그리고 진설병의 금상(왕상 7:48)로 지칭되고 있다. 

 

2. 조각목으로 만든 상은 길이는 180센치, 폭이 48센치, 높이가 70센치 정도 되는 것으로 금으로 입힌 것이다. 

 

3. 이 상은 언약궤와 마찬가지로 그 주변에 금으로 만든 구슬로 치장했으며, 대략 8센치 정도의 폭으로 금고리들을 부착시켜 놓았다. 

 

4. 이 상에는 이스라엘 열 두지파의 수대로 12개의 떡을 한 줄에 여섯 개씩, 두 줄로 진열하고 안식일마다 새로운 떡으로 갈아 놓는다(레 25:6-8). 이 떡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광야에서 만나를 내려 주시고 가나안 땅에서는 그 땅의 곡식을 일용할 양식으로 주신 은혜에 대한 감사의 표시이다. 그리고 이 떡상에는 고리를 달아 양쪽에 채를 길게 꿰어 사람이 메고 다닐 수 있게 하였다. 

 

5. 29-30절: 떡상은 정금으로 만들었으며, 대접은 떡을 담고, 숟가락은 분향단 즉 향이 들어 있는 작은 단지이고(레 24:7), 병은 포도주를 담고 잔은 포도주를 붓는데 사용되었다. 진설병은 하나님 앞에 놓아 두기 때문에 생긴 명칭이다. 

 

6. 빵은 대접위에 그리고 유향은 숟가락 위에 두었다. 빵과 포도주는 그분이 공급해 주시고 또 축복해 주신 음식을 그분이 사용하실 수 있을 정도로 가까운 곳에 임재해 계신다는 사실을 깨닫는 가운데 항상 진열해 두어야만 했다. 

 

기도하기: 생명의 떡이신 그리스도와 날마다 영적인 교제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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