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출애굽기 28장 15-30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2.07.06 17:06

 

출애굽기 28: 15-30절 말씀 묵상 

제목: “흉패, 우림, 둠밈에 관한 규례” 

 

요절: “ 아론이 성소에 들어갈 때에는 이스라엘 아들들의 이름을 기록한 이 판결 흉패를 가슴에 붙여 여호와 앞에 영원한 기념을 삼을 것이니라”(출 28:29) 

 

1. 15-16절: 흉패는 여호와께서 신탁을 전달하시는 매개물로서 에봇과 같은 재료로, 같은 방법으로 예술적이고 정교하게 만들어야만 했다. 4절에 흉패라고 했는데 “판결 흉패로 되어 있는 것은 제사장이 이스라엘 백성의 모든 사건을 흉패에 넣어 둔 우림과 둠밈에 의해 판결했기 때문이다. 

 

2. 17-21절: 보석들은 잘 손질하여 둥글고 볼록한 모양에 매끄럽고 광택이 나게 만들었다. 흉패에 네 줄로 한 줄에 각각 세 개씩 모두 열두 개의 보석을 물리게 하고, 여기에 이스라엘 지파의 이름을 새기게 했다. 이것은 이스라엘 열두 지파의 존귀함을 표시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는 이 열두 지파를 통하여 만유를 회복하시려는(행 3:21) 원대하신 뜻을 이루시기 위해 메시아의 초림 때까지 집중적으로 역사하신 것이다. 

 

3. 대제사장의 성의를 제작하기 위해 당시로서 최고의 가치를 지닌 각종 보석들을 하나님께 아낌없이 드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열심과 헌신적인 신앙 태도를 본받아야 한다. 

 

4. 22-28절: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흉패를 에봇 위에 다는 위치와 방법에 대해 자상히 지시하신다. 

 

5. 흉패의 네 모퉁이에는 네 개의 고리가 부착되었다. 그래서 흉패 위의 두 고리는 금실로 꼬아 만든 금사슬에 의해 에봇의 두 견대의 금테에 고정되었다. 그리고 흉패 아래의 두 고리는 청색 끈에 의해 에봇의 허리띠 조금 위의 두 고리에 고정하였다. 

 

6. 고리와 사슬은 모두 하나님의 존귀를 상징하는 금으로 되어 있다. 금고리를 흉패 위의 두 끝과 아래 두 끝에 달고, 그 고리에 금사슬을 매며, 청색 끈을 흉채 고리와 에봇 고리에 꿰어 에봇 띠 위에 붙여서 떨어지지 않게 고정시킨다. 

 

7. 29-30절: 대제사장 아론의 에봇은 이스라엘 열 두 지파의 이름을 양 어깨에 메고 있었을 뿐 아니라(12절) 흉패에도 붙이고 있다. 이처럼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열두 지파를 귀히 여기셨다. 아론은 이런 예복을 입고 지성소에 들어가 하나님 앞에 대제사장의 직무를 충실히 수행하여야만 했다. 

 

기도하기: 하나님의 거룩한 옷을 입고 하나님의 택하신 백성으로 존귀한 모습을 나타내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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