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장 12-22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고후 1:12-22
주님을 따르려고 애쓰고 힘써도 성령의 인치심과 보증함이 없으면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 없습니다. 정말 감사한 것은 나의 마음에 성령을 주신 것입니다(22절). 성령은 그리스도 안에서 나를 굳건하게 하며 세상을 이기게 하십니다. 기름부음의 은혜가 아니면 인간적인 생각이 앞서며 내 중심적으로 살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은 절대로 육체의 지혜로 얻을 수 없고 오직 성령의 임재와 하나님의 거룩함으로만 가능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묻습니다. 요사이 기도해도 예전처럼 기쁨도 없고 충만하지 않아 기도가 점점 식어진다고 합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기도하며 말씀을 묵상해도 전적인 성령을 의지하지 않으면 마음이 강퍅해지며 하나님의 임재를 느낄 수 없습니다. 오직 성령님만이 나의 보증이며 능력이심을 날마다 시인하면서 나를 부인하고 성령님을 따라야 은혜생활을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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