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5장 1-10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
고후5:1-10
이땅에서 누구나 한번은 죽습니다. 하지만 믿는 우리들에게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집을 사모하라고 합니다(1-2). 저는 이곳 피지에 와서 육신적으로 살 집때문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처럼 이땅에 사는 집에 대한 우리들의 관심은 참 많습니다. 집을 화려하게 크게 잘짓고 사는 일에는 많은 돈을 투자하고 돌보는 데 영원한 집을 위해서는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생각하게 합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행하지 아니함이라"(7절). 하지만 우리의 삶은 보이는 것에 너무나 많이 돈과 시간과 에너지를 투자합니다. 말세라고 하지만 여전히 이땅에서 더 잘먹고 잘살려고 하는 일에 여전히 메달려 있는 마음과 생각을 바꾸어 마지막 심판대앞에서 주님께 뭐라고 할지도 준비하고 살아야 함을 점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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