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출애굽기 32장 1-6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2.07.19 07:59

 

출애굽기 32:1-6절 말씀 묵상

제목: “이스라엘이 금송아지로 범죄함”

요절:  “이튿날에 그들이 일찍이 일어나 번제를 드리며 화목제를 드리고 백성이 앉아서 먹고 마시며 일어나서 뛰놀더라”(출 32:6).

 

1. 1절: 모세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아 시내산에 올라가 앞으로 이스라엘 백성이 해야 할 일에 대해 지시를 받고 있는 동안을 참지 못하여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 앞에 큰 죄를 저지르고 말았다. 

 

2. 시간이 지연됨에 따라서 백성들은 거의 광란에 가까운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 어떤 사람들은 모세가 그들을 버렸다고 생각했을 것이고, 또 다른 사람들은 그들의 지도자에게 비극적인 일이 벌어졌을지도 모른다는 두려움에 빠져 있었을 것이다.

 

3. 숙곳에서 시내산에 이르는 동안에, 그들을 인도했던 구름 기둥은 모세가 있는 시내산 꼭대기에 머물러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그들은 모세가 시내산에 올라간 지 한 달이 넘도록 소식이 없자 대단히 난감했다. 그래서 모세가 없는 동안에 모세를 대리한 아론에게 가서 모세는 소식이 끊겼으니 눈으로 볼 수 있는 신을 만들자고 우겼다. 

 

4. 2절: 아론은 모세를 대신하는 지도자로서 백성들의 요구를 거절하지 못했다. 그리하여 그들의 아내와 아들 딸의 귀걸이를 자기에게 가져오라고 일렀다. 당시에는 남자도 귀걸이를 하고 있었다(창 35:4). 백성의 지도자가 그들의 부당한 요구를 저지하지 못하면 불의에 동조하기 쉬움을 보여준다.

 

5. 3-4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애굽에서 400년이나 살면서 이방의 풍습에 젖어 있었다. 그들이 금송아지를 만든 것은 애굽인이 동물을 숭배하는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그들이 경배한 아피스신이나 므네비스 신은 소였을 것이다. 

 

6. 5-6절: “아론은 다수를 따라 악을 행하여”(23:2) 범죄의 총책임자가 되었다. “내일은 여호와의 절일이라” 즉 이튿날 금송아지에게 제사를 드리기로 작정한 날인 것이다. 따라서 “여호와의 절일”은 “마귀의 절일”이 되었던 것이다. 저들은 하나님 대신 금송아지에게 번제와 화목제의 제사를 드리고 먹고 마시고 일어나서 뛰놀았다. 

 

7. 이스라엘 백성은 그 송아지가 그들을 애굽에서 구출했다는 것, 아론이 희생을 드리기 위해서 제단을 세운 일, 아론이 당신 자신을 위해서 드리라고 말씀하신 바로 그 제물들을 드린 일로 두번째 계명을 어기고 말았다. 

 

기도하기: 내 주변에 하나님 외에 더 사랑할 만한 것들이 없도록 자신을 지켜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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