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마태복음 24장 3-20절 말씀 묵상 [김경열 목사]

복음뉴스 0 2022.07.19 08:00

 

본문말씀: 마 24:3-20

제   목: 세상 끝 날에 되어 질 일들입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많은 사람이 내 이름으로 와서 이르되 나는 그리스도라 하여 많은 사람을 미혹케 하리라.(마24:4-5) And Jesus answered them, See that no one leads you astray. For many will come in my name, saying, 'l am the Christ,' and they will lead many astray, (Mat 24:4-5) 

 

어린 시절 추억은 큰 에너지요, 활력소입니다.

 

우리 학교는 소풍가고 운동회를 하려면 비가 내렸습니다.

 

이유는 학교 건물을 지을 때, 큰 이무기를 공사판에서 죽였답니다.

 

그래서 우리학교 행사가 있을 때마다, 하늘이 비를 내린다고 했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 비 오는 것이 너무 싫었습니다. 

 

요즘, 전 세계가 장맛비로 난리가 났습니다.

 

남미 유럽 아프리카 중국 남부에 홍수로 많은 재산피해와 이재민이 생겼습니다.

 

특히 사막 지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오만에 우박이 내리고, 홍수가 나서 사막이 물바다가 되었다는 소식은 놀라운 사건입니다. 

 

사막은 강수량이 식물 살기에 부족하기에 생기는 것입니다.

 

강수량이 충분하면 식물이 잘 자라고, 다시 수증기가 올라가서 비를 주고 하는데, 사막은 수분이 턱없이 부족하여 늘 건조한 현상입니다.

 

오늘 본문은 예수님께서 십자가 사건을 앞에 두시고, 예루살렘 바깥 감람산에서 가르치신 내용입니다.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재림 때에 관한 인류의 구속사역이 완성되는 종말에 대한 설교를 하고 있습니다. 

 

장차 예루살렘 성전이 돌 위에 돌 하나 남김없이 무너지리라. 고 에언 하셨습니다.(마24:1)

 

예루살렘 성전은 A.D. 70년 로마의 디도장군에 의해 파괴되었습니다.

 

마지막(말세) 날의 징조 때에 대해 제자들은 궁금했습니다.

 

세상 끝에는 무슨 징조가 있습니까(24:3) 하고 물으니 너희가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24:4-5)

 

 ‘예수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이라고 고백하는 교회는 하나님 나라의 임재를 경험하는 곳입니다. 

 

성령 안에서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할 때마다, 더욱 신령한 영적세계로 인도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1. 환난의 시작은 성도들이 성도를 핍박한다고 했습니다.(3-14절)

 

먼저 환난의 시작에 대해 ‘사람의 미혹을 받지 않도록 주의하라’ 고 말씀하십니다. (4절)

 

거짓 것들이 일어날 때 타협하지 말고, 진리를 꼭 붙들라는 것입니다. 

 

이미 거짓 선지자들이 많이 활동하고 있으니, 마지막 날이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난리와 난리의 소문은 전쟁의 소문입니다.(6절). 

 

민족과 민족을, 나라와 나라가 일어납니다(7절). 

 

이런 일이 일어난다고 끝이 아닙니다. 

 

1. 2차 세계대전, 한국전쟁 등 전쟁은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또 우리를 보호해 주시도록 기도해야합니다. 

 

우리는 전쟁이 일어나지 않도록 평화를 위해서 모두 노력해야합니다.

 

주님의 날이 가까이 올수록 더욱 그러합니다. 

 

그러기에 앞으로 더 크고 잔인한 전쟁이 자주 있을 것입니다. 

 

큰 날의 환난이 시작되면, 성도들을 서로 내어 주어 죽게 만듭니다.  

 

모든 민족에게 미움을 받을 것입니다.(9절)

 

미혹의 영들에게 많은 사람이 시험에 빠집니다.(10절) 

 

불법이 성하므로 사랑이 식어 실족한다는 뜻입니다.(12절)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3절)

 

귀 있는 자는 말세에 관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들어야합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돌 밭 같은 마음에 복음의 씨를 받은 사람’ 과 같습니다.(마13:20-21)

 

처음에는 복음을 기쁨으로 받다가, 그로 인해 환난이나 박해가 있으면 넘어지고 실족하는 자들입니다(13:21) 

 

환난으로 인해 넘어진 자들은 다른 성도들을 미워하는데, 내어 줄 것입니다. 

 

성도들이 서로 내어 주는 때가 올 것이라는 예수님의 예언은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파는(내어주는 )일에서 이미 시작되었습니다.(마26:46)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은 성도는, 교회의 머리이신 그리스도가 당하신 그 고난에 참여합니다. 

 

말세에는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서, 많은 사람들과 성도들을 유혹하여 잘못된 길로 인도합니다. 

 

이 고통 가운데서 교회의 사랑이 식어집니다. 

 

하나님에 대한 사랑이 식어지면서 성도들의 사랑이 식어집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13절) 격려해 주십니다.

 

종말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이것을 볼 것이라 했습니다. 

 

교인들이 하나님을 향한 믿음에서 약해지고, 그 결과로 서로를 향한 사랑도 식어지는 것을 볼 것입니다. 

 

이미 그 일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약해지고 있다면, 구원의 복음을 다시 굳게 잡고 끝까지 견딥시다. 

 

사랑이 식어지고 있다 생각한다면, 어서 무릎을 꿇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세요.

 

믿는 자에게도 많은 고난이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고난 가운데 인내하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고난이 있다면, 성경 말씀이 진짜라는 증거입니다. 

 

우리가 고난 받는 것은 복음의 한 부분입니다.  

 

왜냐하면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이루고, 연단은 소망을 이루기 때문입니다(롬5:3-5). 

 

그리스도의 영광스런 형상은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통해 나타나고,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과 새 하늘과 새 땅의 소망은 고난과 인내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3. 환난에 절정의 때에 징조들입니다.(15-28절)

 

이제 예루살렘 성전이 파괴될 때가 환난이 절정에 이를 때의 징조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15절에, 멸망의 가증한 것은 우상을 말합니다.(단9:27, 11:31, 12:11)

 

다니엘은 바벨론에 포로로 끌려갔으나 총애를 얻어 왕궁에 살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쓰시는 사람은 어떤 환경에 있든지 지혜를 주십니다.

 

느부갓네살 왕이 된지 이년에 꿈을 꾸고, 그로 인하여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한지라. (단2:1)

 

그런데 그 꿈을 다 잊었습니다. 

 

큰 신상이 머리는 금이요, 가슴은 은이요, 배는 놋이요, 두 다리는 철이고, 10발가락이 철과 진흙이 섞어져 있는 꿈이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서 돌이 하나 떨어져 그 발가락을 치니, 그 신상이 박살이 났습니다.

 

느부갓네살은 그 꿈을 꾸고 번민하여 잠도 오지 않고, 불길한 예감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그 꿈이 잊혀 지지 않고, 불안하고 번만하게 되었습니다.

 

개꿈은 아닌 것 같은데...

 

그래서 왕이 그 꿈을 자기에게 고하게 하려고 명하여 박수무당과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 등 용하다는 사람을 다 불렀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꿈을 꾸고 그 꿈을 알고자 하여 마음이 번민하도다. (단2:2-3)

 

왕이 그 들에게 내가 꾼 꿈을 해석해 달라고 했습니다.(단2:2)

 

그 꿈을 해석하면 너희에게 선물을 주겠지만, 해석을 못하면 그 몸을 쪼갤 것이며 거름되게 하겠다고 했습니다.(2:5)

 

그러다가 저희들이 거짓말로 해석을 할까봐, 왕이 꿈 이야기도 하지 않고 내가 꾼 꿈을 말하고 해석하라고 합니다.(2:9)

 

그런데 아무도 그 꿈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다니엘을 불러 꿈을 해석하라 합니다.(단2:16)

 

다니엘은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와 함께 기도했습니다.(2:17)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영안을 열어 왕이 꾼 꿈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왕이여 큰 신상을 보셨나이다. 그 신상이 왕 앞에 섰는데 크고 광채가 나서 심히 두려운데 그 우상의 머리는 정금이요, 가슴과 팔은 은이요, 배와 넓적다리는 놋이요  그 종아리는 철이요 그 발 얼마는 철이요 얼마는 진흙이었나이다.(단2:31-32)

 

해몽 하면서 머리는 바벨론이요, 가슴은 메데 파사요, 배는 헬라요, 두 넓적다리는 로마요 그 후 10발가락 시대가 되어 진다고 했습니다.

 

열 발가락에 철과 진흙은 서로 섞일 것이나 합하여지지 아니할 것이라 했습니다.

 

그때 하늘에서 돌이 날아와 발가락을 치니, 그 우상이 여름 타작마당 겨 같이 와르르 무너지고, 우상을 친 돌은 태산을 이루어 온 세계에 가득하다고 했습니다.(2:35)

 

느부갓네살 왕에게 꿈 이야기를 하고 정확하게 해몽해 주었습니다.

 

왕이시여! 용서 하소서..

 

앞으로 세상이 이렇게 되어 진다고 예언을 했습니다.

 

이 열왕 때에 하늘의 하나님이 한나라를 세우리니 이것은 영원히 망하지도 아니할 것이요, 그 국권이 다른 백성에게로 돌아가지도 아니할 것이요 도리어 이 모든 나라들을 쳐서 멸하고 영원히 설 것이라고 꿈 해몽을 해 주었습니다.(단2:44)

 

이에 느부갓네살 왕이 엎드려 다니엘에게 절하고, 명하여 예물과 향품을 그에게 주었습니다(2:46) (왕이 포로에게)

 

왕이 너희 하나님은 모든 신의 신이시오, 모든 왕의 주재시로다.(2:47)

 

하나님은 다니엘에게 큰 은혜를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건강한 몸으로 장수할 수 있게 해주셨고, 또 아울러서 비록 포로로 끌려갔지만 그 나라에서 높이 들려서 귀하게 쓰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조국을 위해서 기도한 그대로, 다니엘은 조국의 광복을 보았습니다. 

 

포로로 끌려갔던 유대인들이 다 귀환하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우리 성도님들도 다니엘처럼 하나님의 은혜 속에 건강하시고 장수하시고 마음속에 있는 기도의 제목들, 품은 뜻이 다 이루어지는 귀한 축복이 있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도 꿈을 꾸고 나면 잊어버릴 때가 있습니다. 

 

그런 꿈을 개꿈이라고 합니다. 

 

꿈을 잊어버리고 마음이 번민하여 잠을 이루지 못할 때도 있습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꿈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마음이 심히 괴롭습니다.

 

느부갓네살도 자기가 꾼 꿈이 무엇인지, 꿈 자체가 기억나지 않아, 번민했습니다. 

 

여러분은 좋은 꿈만 꾸시길 축복합니다.

 

박수와 술객과 점쟁이와 갈대아 술사를 부르매 그들이 들어와서 왕의 앞에 선지라. 바벨론의 모든 지식인들을 다 불렀습니다. 

 

느부갓네살은 포악한 임금이었습니다. 

 

말 한 마디로 사람의 목숨을 파리처럼 죽일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실제로 바벨론의 박사들은 그 꿈을 알게 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왕이 어떻게 했습니까? 다 죽이라고 했습니다. 

 

말 한 마디로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권세를 가진 사람이었습니다.

 

꿈 자체가 생각나지 않을 때, 번민했다는 것입니다.(3절) 

 

그 꿈을 알게 해달라는 것입니다. 

 

그것 때문에 지금 고통 속에서 잠을 못 이룬다는 것입니다.

 

다니엘의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면 깨달으라는 것입니다.(마24:15)

 

환란의 때가 온다는 것입니다.

 

이 환란의 때를 이기는 방법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1) 산으로 도망가라.(16절) 고 하십니다.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시121:1)

 

모든 환란을 면케 하시며 또 내 영혼을 지키 시리로다.

 

여기에 산은 어떤 산입니까?

 

성전(교회)을 말하고 있습니다.

 

이는 성전 중심의 신앙생활을 하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곧 어려울 때 일수록 예배중심으로 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이 말씀을 하신 지 40년 후,(AD 70년)로마 군대는 예루살렘 성전을 더럽히고 완전히 파괴했습니다.

 

그러나 성전이 파괴되면서 교회가 새로운 성전으로 굳게 서는 새 시대가 열렸습니다. 

 

성령의 새로운 시대가 열린다는 것입니다.

 

눈에 보이는 성전보다, 성령이 내주하시는 영의 인도를 받아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는 예배를 해야 합니다.

 

예배는 성령의 임재를 경험하는 시간입니다.

 

동시에 교회 안에서 다시 멸망의 가증한 우상이 들어오는 일도 시작되었습니다. 

 

중세교회는 마리아와 사도들의 형상을 우상처럼 섬기는 것이 교회 안으로 들어 왔습니다. 

 

그 우상들을 반쯤 하나님과 같은 존재로 섬기기 시작했습니다. 

 

다시 교회 안으로 우상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소수인권을 보호한다는 명분으로 동성애 같은 것이 뿌리를 내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에는 죄악입니다.

 

잘못된 사랑과 인권에 시간 낭비 하지 마세요.

 

지금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단들이 우후죽순처럼 자라고 있습니다.

 

교회 안에 일어나는 세속화가 극단적으로 되어 갈 때, 주님의 재림이 있을 것입니다. 

 

그 때는 성전으로 도망하라고 하십니다. 

 

예배중심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세상과 타협하지 말고 도망가라는 것입니다. 

 

일제시대 신사참배를 강요당할 때, 선배목사들은 교회에 모여 예배의 단을 쌓았습니다.

 

교회를 대항하는 큰 환난이 계속 있을 것입니다.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란이 없겠고 후에도 없으리라(21절) 

 

그러나 내가 이 반석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마16:18)

 

여기 저기서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가 나타나고, 표적과 기사로 유혹할 것이나, 예수그리스도의 반석위에 세운교회는 왕성할 것입니다.

 

2) 지붕을 내려가지 말며.(24:17)

 

지붕은 기도하는 곳입니다.(행10:9)

 

따라서 본 절은 기도하기를 쉬지 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기도를 통해 성령 받고(눅11:9-13) 더욱 성령 충만해 질 수 있으며(행4:31) 성령으로 충만해야만, 환란의 때에 주의 이름을 끝까지 붙잡고 시인할 수가 있습니다(마10:17-22, 막13:11-13)

 

장차 올 모든 일들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했습니다.(눅21:36)

 

아이 벤 자들과 젓 먹이는 자들은 화가 있으리로다.(24:19)

 

환란을 이기기 위해서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아이 벤 자와 젖먹이는 자는, 평소보다 신앙이 나태해 진다는 뜻입니다.

 

이같이 믿음이 나태해 지는 자는, 결코 환난을 이길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또 겨울이나 안식일이 되지 않도록 기도하라고 했습니다.(24:22)

 

겨울은 동면의 계절이고, 안식일은 모든 노동을 쉬는 날입니다.

 

이는 우리의 믿음이 잠을 자거나 쉬고 있으면 결코 환란을 이길 수 없다는 말씀입니다.

 

만물의 마지막 때가 가까웠으니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라(벧전4:7)

 

3) 밭에 있는 자는 돌이키지 말지어다.(24:8)

 

밭은 말씀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이 뿌려지는 하나님의 밭입니다.(고전3:9)

 

환란을 이기기 위해서 성도는 좋은 밭이 되어야 합니다.

 

즉 착하고 좋은 마음으로 말씀을 듣고 지키어 인내로서 결실하는 자가 되라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에는 거짓 그리스도인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를 보여 할 수만 있는 대로 택하신 자들을 미혹할 것입니다(24절). 

 

그들은 성도들을 엉뚱한 길로 이끌 것입니다. 신기한 기적을 미끼로 해서 십자가의 복음으로부터 멀어지게 합니다. 

 

천국 길로부터 벗어나게 합니다. 

 

우리 주님은 아무나 쉽게 믿고 따라가지 말라고 하셨습니다.(26절) 

 

그리스도를 믿는 자들은 그런 유혹에 빠지지 않는 뚝심이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을 자기들만 비밀리에 알고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나타날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재림은 번개가 칠 때, 동편과 서편에서 번쩍이는 것과 같습니다. 누구에게나 알려 질 것입니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가 모이는 것과 같습니다.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27-28절). 

 

자신들만 재림의 때와 비밀을 알고 있다고 말하는 자들은 누구든지 주님과 관계없습니다.  멸망 받을 이단입니다.

 

4. 지금은 인자의 재림을 기다리는 때입니다.(29-51절)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재림의 정확한 때를 말씀해 주시지 않습니다. 

 

그 때의 징조만을 계시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재림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가르쳐 주십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으로 재림의 때는 큰 환난의 때입니다.  

 

해가 어두워질 것입니다(요엘2:31).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이 흔들릴 것입니다.  

 

인자의 징조가 보이고 하늘에서 오실 것이라고 하셨습니다(29, 30절).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시는 일에서 부터 말세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죽으실 때 해가 어두워졌습니다. 

 

부활하실 때 지진이 났습니다.  

 

오순절에 성령님이 오셨을 때 말세가 더 가까워졌습니다.  

 

베드로는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빛을 잃는’ 이 예언이 이루어지는 것이 시작되었다고 증거 했습니다. (행2:16-21). 

 

성령님이 오심은 재림의 날이 시작되었음을 말합니다. 

 

그러나 마지막 재림 때에 큰 나팔 소리와 함께 천사들을 보내어 택하신 자들을 불러 모으실 것입니다. 

 

그 날이 올 때까지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보좌에 계십니다. 

 

예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의 복음이 성령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백성을 불러 모으시고 있습니다.

 

“천지는 없어질지언정 내 말은 없어지지 아니하리라.”(35절)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재림은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일획도 없어지지 않는다” 고 말하셨습니다. (마5:18)

 

구약의 율법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예수님의 구원사역을 통해 이루어주십니다. 

 

그러나 재림의 날은 아무도 모르고 성자 예수님도 모르십니다(36절). 

 

전능하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재림의 날을 왜 모르실까요? 모르시기로 결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부활하여 하늘에서 완전한 하나님의 영광가운데 다스리시는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이시면서 사람이십니다. 

 

예수님은 쓸데없는 호기심을 가지고 재림의 날을 알아내려고 하는 우리에게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고 순종하는 모범을 보이십니다.

 

그런데 우리가 그 날짜를 정확히 알려고 한다면, 그리스도보다 더 큰 자가 되려고 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모독하는 일을 하지 마세요. 

 

재림의 날을 안다고 하는 자들은, 아무리 경건해 보여도 그리스도를 반대하는 악한 자들입니다. 이단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의 날이 다가올 때 사람들은 노아의 때처럼 살아간다고 했습니다. 

 

그 때에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는 일에 온 관심을 쏟았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날 때에도 그렇게 살았습니다(37-38절) 

 

예수님의 재림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먹고 마시는 즐거움과 쾌락에 온 정신이 팔려 있을 것이라 했습니다. 

 

재림에 무관심할 것입니다(39절). 

 

맛있는 음식을 먹고 마시는 TV 프로그램이 크게 인기를 얻는 우리나라의 이 흐름은 참으로 위험한 신호입니다. 

 

혼인과 출산을 하지 않으면서 성적쾌락을 즐기려는 경향이 번져가고 있습니다. 

 

주님의 재림의 날에 심판을 받을 일들이 더 많아지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 주님의 재림의 날을 고대하며 살아야 합니다. 

 

재림의 날을 소망하는 성도는 이 땅에서 하나님 나라의 백성으로 살아가는 그 삶을 통해 재림의 날을 준비합니다.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마24:37)

 

홍수 전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있으며 저희가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했다고 했습니다(38-39)

 

그때에 두 사람이 밭에 있으매 한사람을 데려감을 당하고 한사람은 버려둠을 당하고, 두 사람이 맷돌을 갈고 있는데 한사람만 데려감을 당하니 깨어 있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40-42)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날이 점점 다가오는 것은 확실합니다. 

 

그러나 정확히 언제 오실지, 우리는 모릅니다. 

 

그래서 깨어 준비해야 합니다. 

 

교회(예배)중심, 기도중심, 말씀중심입니다.

 

거짓 그리스도와 거짓 선지자들은 계속해서 미혹하여 왔습니다. 

 

성령 충만함을 받아야 합니다.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하는 것이니, 오직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라,하십니다.(엡5:18)

 

성령께서 교회에 오셔서 성도를 거룩하게 만들어 가는 일로, 말세와 하나님 나라는 완성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십자가 복음 말씀을 듣고 성령님의 일하심으로 ‘예수님 당신은 그리스도요 나의 주님입니다.’ 고 고백한 우리 성도는 이미 그 나라에 들어와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재림의 날이 다가올수록 성도와 교회에 고난이 있을 것을 미리 예고하셨습니다. 

 

고난이 있을 때마다 말씀 안에서 성령 충만으로 위로 받으세요. 

 

환란이 오고 핍박이 와도 내 주만 위해...

 

성령의 세례를 받고, 성령으로 늘 충만해야 천국이 보여 집니다.

 

우리 주님께서 반드시 다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십니다. 

 

완성의 날까지 믿음으로 참고 견디며 그 날을 준비합시다. 

 

환란과 고난 가운데서도 기쁜 마음으로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가는 성도되시길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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