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장 11-21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고후12:11-21
정말 안타깝고 두려운 것은 한국교회는 목회자의 청빙하면서 배경, 유명한 사람의 추천, 화려한 언변 학위와 신비적 영적 체험과 외모를 먼저 봅니다. 이런 기준은 목회자 뿐만 아니라 교회안에서 성도들이 서로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기도 하니 세상과 다를 것이 전혀 없는 것 같습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믿는 증표는 모든 참음과 표적과 기사와 능력행함이라고 말합니다(12절). 이것이 한국의 교회의 성장이 밑바탕이었습니다. 한영혼을 위해 박해와 멸시를 견디며 전도하고 기도하여 많은 치유와 능력을 경험하여 오늘날의 성장한 교회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화려해지고 웅장해진 지금의 교회는 성급하고 무기력한 교회로서 세상에서 비방거리가 되어갑니다. 예수님의 오래참음과 능력이 나를 살리셨듯이 내게 가장 필요한 것은 모든 것을 참고 오직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기 위해서 더 많이 엎디려야 함을 묵상하는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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