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출애굽기 37장 1-29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2.08.01 17:04

출애굽기 37:1-29절 말씀 묵상 

제목: 언약궤, 상, 등대, 향단을 만듦

요절: “거룩한 관유와 향품으로 정결한 향을 만들었으되 향을 만드는 법대로 하였더라”(출 37:29). 

 

1. 1절: 브살렐이 조각목으로 법궤를 만들었다. 그 안에서는 십계명을 새긴 석판 두 개가 들어 있어 법궤라고 부른다. 이 외에도 언약궤(신 10:8), 하나님의 궤(삼상 3:3), 여호와의 궤(삼상 4:6), 주의 권능의 궤(시 132:8) 등으로 불리운다. 

 

2. 2-5절: 법궤는 조각목으로 만들고, 금고래 넷을 부어 만들어 네 발에 달았으며 정금으로 안팎을 쌌다.그 크기는 길이가 1.1m이고, 넓이와 높이가 67cm 가량이었다. 그리고 법궤는 채를 만들어 메고 다닐 수 있게 했다. 

 

3. 6-9절: 정금으로 속죄소를 만들었으며 속죄소는 법궤 위에 뚜껑처럼 만들고 이곳에 제물의 피를 쏟는다(25:17, 레 16:14). 그리고 이 속죄소의 양편에 천사들을 만들어 그 날개로 속죄소를 덮고 서로 얼굴을 마주 보게 되어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천사를 보내어 구속받은 성도를 보호하시는 것을 의미한다. 

 

4. 속죄소는 거룩하신 하나님과 죄인인 인간이 만나는 장소이다. 이것은 법궤의 뚜껑이다. 그러나 뚜껑으로서의 기능과 의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나름대로의 기능과 의미를 갖는다. 즉 속죄소는  이스라엘 회중 가운데서의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두 그룹들 사이의  ‘공간’ 을 의미하기도 했다. 

 

5. 10-16절: 안식일마다 이스라엘 열 두 지파를 상징하여 12개의 전설병을 두 줄로 놓아 하나님께 바치는 떡상은 성소의 북쪽에 위치하고, 그 규격은 법궤보다 조금 작다. 이 진설병은 예수님께서 육을 입고 생명의 떡으로 우리에게 오실 것을 상징한다. 떡상은 네 개의 다리가 있고, 법궤처럼 채를 꿰어 메고 다니게 되어 있다. 대접은 떡을 담고, 숟가락에는 향을 넣어 진설병 위에 두고, 잔에는 포도주를 붓고, 병에는 포도주를 넣었다(25;23-29). 

 

6. 17-24절: 성소에 놓아 두는 등대 즉, 촛대 역시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만들었다(25:31-33). 등대는 교회를 상징한다(계1:20). 등대의 양쪽에 각각 여섯 개의 가지가 가운데 줄기에 이어져 등잔은 일곱 개였다. 등잔에 기름을 부어 타오르는 등불은 성령을 상징한다(계4:5). 

 

7. 25-29절: 분향단에 대해서도 이미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셨다(30:1-5). 향단은 지성소에 들어가는 휘장 앞, 그러니까 성소 안에 놓여 있었다. 그 규격은 가로 세로 45cm에 높이는 90cm이고 정금으로 쌌고, 위의 네 모퉁이에 뿔이 돋아나 있었다. 그리고 관유로 제사장의 예복을 성별하고, 향을 만들어 향단에서 피웠다. 향은 성도의 기도를 가리킨다(계5:8). 

 

기도하기: 하나님께서 날마다 모든 삶을 지켜 주시고 새 힘을 공급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늘 감사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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