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세아 3장 4절 - 4장 2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제목 : 하나님을 경외하자
본문 : 호세아 3:4- 4:2
4 이스라엘 자손들이 많은 날 동안 왕도 없고 군도 없고 제사도 없고 주상도 없고 에봇도 없고 드라빔도 없이 지내다가 5 그 후에 저희가 돌아와서 그 하나님 여호와와 그 왕 다윗을 구하고 말일에는 경외하므로 여호와께로 와 그 은총으로 나아가리라
4:1 이스라엘 자손들아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여호와께서 이 땅 거민과 쟁변하시나니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2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이스라엘이 앗수르에 나라를 잃고 포로로 이곳 저곳에 흩어져 살게됩니다. 나라는 없어지고 제사도 폐하게됩니다. 그동안 드리던 제사가 산당에서 전통적인 여호와께 드리던 제사도 있었을 것 이고 우상숭배와 혼합된 종교행위도 많이 있었지만 이 모든 제사를 폐하게 됩니다.
이스라엘 나라가 앗수르에 멸망 당한 것은 불의를 행하고 여호와 하나님을 진심으로 섬기지 못하고 형식적인 신앙과 우상숭배가 혼합된 종교 행사로 타락하였기 때문입니다.
신명기 9:5에서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을 얻게 된 연유를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가서 그 땅을 얻음은 너의 의로움을 인함도 아니며 네 마음이 정직함을 인함도 아니요 이 민족들의 악함을 인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쫓아내심이라 여호와께서 이같이 하심은 네 열조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하신 맹세를 이루려 하심이니라
여호와 하나님께서 가나안 족속을 쫓아내신 것은 그 민족들의 악함 때문 입니다.
가나안 땅을 차지한 이스라엘이 쫓겨난 이유도 이스라엘의 악함 때문 인 것 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이 택한 백성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함을 비록 오래 참으시지만 때가 차면 그 악의 뿌리를 뽑으십니다.
오늘의 기독교도 종교행위에 가깝게 행해지고 있습니다. 종교 다원주의는 혼합된 종교행위 입니다. 백성들의 악을 참아주시는 하나님이시지만 우리들이 사는 세대는 악이 목에까지 차오른 시대입니다.
우리들이 그동안 사는데 쫓겨서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초보적인 믿음으로 만족하며 신앙의 발전을 애써 무시하며 나 중심으로 살아온 죄를 회개합니다. 우리들의믿음의 수준이 낮으니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아 차릴 수 없었습니다. 그저 좋은게 좋으려니 하고 살았습니다.
하나님을 잘 알지 못하니 하나님의 말씀의 뜻을 나 중심으로 유리하게 해석하였습니다.
그저 나에게 유리한 말씀을 기억하고 살았습니다.
이 땅에는 진실도 없고 인애도 없고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고 오직 저주와 사위와 살인과 투절과 간음뿐이요 강포하여 피가 피를 뒤대임이라. 오늘 우리의 시대도 진실이 귀합니다. 가짜뉴스가 범람합니다. 뉴스를 전하는 매체가 너무 많아 옥석을 가리기가 힘이 듭니다.
이웃 사랑은 없고 이웃 단절 입니다. 저마다 함께하는 것을 힘들어 합니다. 함께하면좋은 점보다 힘들게 하는 부분이 더 많아 보입니다. 이럴바에는 차라리 혼자가 낳다고 많은 사람들이 홀로 서기에 몰두합니다.이런 세대에 하나님이 끼어드실 틈이 안보입니다.
민족과 민족이 나뉘고 사람과 사람이 나뉩니다. 정치만 보아도 극과 극으로 나뉘어 집니다. 경제도 나뉘었습니다. 오로지 한 분야만 안나뉜 것 같은데 문화 입니다.
K.culture 가 세상을 흡수통일하고 있습니다. 감정적인 것으로도 세상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데 가장 높은 영적인 것으로 세상 사람들을 사로잡을 수 있어야 합니다. 세상 것보다 더 좋은 하나님의 것을 잘 선용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해 나가는 지혜가 필요할 때 입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