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아모스 5장 10절, 14-15절 말씀 묵상 [이영만 목사]

복음뉴스 0 2022.08.19 08:58

제목 : 정의를 물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본문 : 아모스 5: 10, 14-15  

 

10 무리가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를 미워하며 정직히 말하는 자를 싫어하는도다 14 너희는 살려면 선을 구하고  악을 구하지 말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의 말과 같이 너희와 함께 하시리라  

15 너희는 악을 미워하고 선을 사랑하며 성문에서 정의를 세울지어다. 만군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혹시 요셉의 남은자를 불쌍히 여시시리라

 

북이스라엘의 멸망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아모스 선지자를 통하여 이스라엘의 지도층의 잘못을 지적하십니다. 성문에서 책망하는 자는 재판관 입니다. 당시의 성문 앞 광장은 시장의 역활을 하였고, 모임 장소로도 사용되었으며, 법정이 열리기도 하였습니다.

 

성문에는 성읍 지도자들과 재판관들과 같은 유지들이 앉았습니다.

롯이 소돔 성문에 앉아 있다가 두 천사를 맞이하였습니다.

룻기의 보아스도 성문에 올라가 앉아있었습니다.

 

재판장이 바른 판결을 하면 힘있는 자들이 당황해하고 미워합니다. 정직히 말하는 증인들을 싫어 합니다.

 

오늘에도 재판관들이 바른 판결을 하지 못하게 재판장 자리를 자기 편 사람으로 심으려고 합니다. 바른 말을 해야하는 증인들은 증언을 바르게 하지 못하게 하거나 피해를 당하기도 합니다. 우리들이 사는 세상이민주주의라고 하지만 인간들이 만든 법과 체계는 항상 불안정합니다. 

 

목자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바로 알려주고 하나님의 길을 잘 전달해주면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악한 자들은 바른 복음, 바른 말을 듣기를 싫어하기도 합니다. 세월은 바뀌었지만 사람의 마음은 바뀌지 않았습니다.

 

오늘 우리들의 교회도 이런 현상 안에서 자유롭지 못합니다.  우리의 신앙이 형식적인 종교로 주저 앉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40년간 광야에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여호와 하나님은  물어보십니다. 너희가 과연 40년 동안 광야에서 내게 희생과 소제물을 드렸느냐?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제사를 받으신 기억이 없으시다는 것 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생명을 다하여 여호와를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들이 바라는 것을 향한 우상 숭배를 하였던 것 입니다.  

 

오늘 우리들에게도 하나님은 물으십니다. 너희가 과연 네게 예배와 헌물을  드렸느냐?

 

하나님은 이제라도 우리들이 살기 위해서라도 선을 구하고 악을 제하라고 하십니다.  악을 미워하고 정의를 세우라고  말씀하십니다.

제대로 하지 않으면 우리들의 예배도 받지 않으시고 찬양 소리와  악기 소리도 듣지 않으시겠다고 말씀 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자녀들의 악을 심판 것을 즐겨하지 않으십니다. 어떻게 하든지 자녀들을 살려보려고 마지막 순간까지 최선을 다 하십니다. 오직 정의를 물 같이, 공의를 마르지 않는 강같이 흐르게 하라고 당부하십니다. 우리 모두 선을 구하고 공의를 우리 사회에 강같이 흐르게하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는 자녀가 되기를 위해 함께 기도 드립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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