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여호수아 15장 1-1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2.08.27 18:35

여호수아 15:1-12절 말씀 묵상 

제목: 유다 자손의 땅

요절: “또 유다 자손의 지파가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 뽑은 땅의 남쪽으로는 에돔 경계에 이르고 또 남쪽 끝은 신 광야까지라”(수 15:1). 

 

1-4절: 야곱의 넷째 아들 유다가의 지파가 제일 먼저 제비를 뽑아 가나안 남부 지역의 비옥한 목초지를 차지하게 된 것은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하신 약속의 성취이다. 즉 계모를 범한 장자 르우벤(창 49:1-4) 대신에 하나님은 유다 지파에게 그 장자권을 넘길 것을 약속하셨다(창 49:8-12). 

 

에돔은 팥죽 한 그릇에 장자권을 야곱에게 팔아 넘긴 에서의 별명이며(창 25:30) 그 후손이 에돔 족속이다. 유다 지파가 차지한 기업은 에돔과 경계가 닿아 에돔 땅을 침범하지는 않았다. 아브라함의 조카 롯의 후손이 사는 모압과 암몬과 함께 에돔은 이스라엘의 정복 대상에서 제외되었던 것이다(신 2:4-23). 

 

유다 지파가 제비를 뽑아 차지한 기업의 남쪽 경계는 사해 남단에서 시작하여 가데스 바네아를 거쳐 애굽 시내를 연결하는 지역이다. 

 

5-12절: 유다 지파가 차지한 기업의 동편 경계와 북편 경계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5상반절: 동편으로는 사해로 흐르는 요단강 입구에서 사해의 서편 해안에 이르고, 

 

5하반절-11절: 북편 경계는 같은 요단강 입구에서 지중해에 이른다. 

 

12절: 서쪽으로는 대해, 곧 지중해였다. 

 

유다 지파의 기업이 모두 완벽하게 정복된 것은 아니었다. 즉 예루살렘을 비롯한 블레셋의 다섯 성읍은 여전히 그곳 원주민들이 차지하고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땅을 기업으로 분배한 것은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언약의 땅이었기 때문이다(창 15:18-21). 

 

즉 이스라엘 백성들은 비록 미정복 상태로 남아있는 지역이라 할지라도 점차적으로 하나님께서 그 땅을 자신들의 기업으로 주실 것을 확신하였던 것이다. 결국 그 지역들은 다윗 시대에 정복되므로 하나님의 약속은 완전히 성취되었다(대하 26:6-7). 

 

이와 같이 하나님은 당신의 약속을 변개치 아니하고 당신의 약속을 신뢰하는 백성들에게 반드시 이루어 주신다. 그러므로 오늘날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하늘나라를 소망하는 성도들 역시 반드시 그 나라를 유업으로 차지하게 될 것임을 확신할 수 있다(롬 4:21, 고후 1:20, 7:1). 

 

기도: 신실하신 하나님의 약속은 믿음안에서 반드시 이루어짐을 잊지 않고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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