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16장 1-16절 말씀 묵상 [이정애 사모]창16:1-16
첫 목회지에서 목회가 내가 생각하는 것처럼 쉽지 않고 여러가지로 어렵고 힘들어 하염없이 주님을 바라보고 울 때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났습니다. '내가 너와 함께 있다, 내가 너와 함께 울고 있다' 하시는 그 음성은 나를 살게 했습니다. 하갈은 사래의 학대를 못이기고 도망치면서 어떻게 내가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13절) 고백합니다. 평상시에 못느끼는 하나님을 고통중에 절대절명으로 부르짖을 때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경험합니다. 신앙생활은 예배와 기도를 통해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만나며 그 은혜로 사는 것입니다. 세상풍조가 나날이 불안해도 조급해하지 않고 이 모든 것을 알고 '우리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믿고 천성을 향해 날마다 나아갑니다.
ⓒ 복음뉴스(BogEu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