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여호수아 22장 1-1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복음뉴스 0 2022.09.07 17:23

여호수아 22:1-12절 말씀 묵상

제목: 여호수아가 동쪽 지파들을 보내다

요절: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내매 그들이 자기 장막으로 갔더라”(수 22:6).

 

1-2절: 요단강 동부 지역세서 기업을 얻은 르우벤과 갓 및 므낫세 반 지파가 모세에게 약속한대로(민 32:16-18) 가나안 정복에 참가하여 소임을 마친 후에 자기들의 기업으로 돌아간다. 

이들은 이스라엘 정복에 앞장서서 7년 동안 용감히 싸운 큰 공을 세웠다. 전에 모세는 저들에게 가나안 정복을 마치면 요단강 동부의 기업으로 돌아가게 하겠다고 약속했었다(민 32:20-24).

 

르우벤 지파와 갓 지파와 므낫세 반 지파가 요단 강 동편 땅을 기업으로 줄 것을 모세에게 요구했을 때, 모세는 그들에게 가나안 정복 전쟁에 함께 동참할 것을 조건으로 그 땅을 허락했다(민 32:20-24). 그리고 여호수아가 가나안 정복 전쟁을 앞에 두고 그들에게 모세와 맺은 언약을 상기시키며 전쟁에 참가할 것을 명령했을 때, 그들은 모세의 명령을 가볍게 여겨 지나치지 않았으며, 여호수아의 명령을 듣고 지켜 순종하여 행하기를 힘썼다. 그러므로 두지파 반은 이 두사람의 명령을 순종하여 지킨 것이다.

 

이 두 지파 반에서 징집된 군사 4만 명은 가나안 남부와 북부에서 각각 전쟁을 치렀다. 여호수아는 이들의 귀환에 즈음하여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그 계명을 지킬 것을 당부한다(신 10:12-13, 13:3-4). 이것을 모세도 생전에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거듭 당부했었다(신 6:5, 11:13).

 

3-6절: 7년여 동안 형제 지파들을 위해서 자신들의 기업을 떠나 가나안 정복 전쟁에 참여했던 르우벤, 갓, 므낫세 반 지파들이 모세가 준 요단강 동편 소유지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모세는 그들에게 제일 먼저 하나님에 대한 마음의 순종과 율법을 지킬 것을 명령하고 여호수아는 그들에게 축복하여 보냈다. 

 

7-8절: 여호수아는 자기 장막으로 돌아가는 두 지파 반에게 탈취물들을 그들의 형제들과 나누라고 한다. 이는 직접 전쟁에 참가하지 않았으나 후방에서 지원한 자들에게도 모두 전리품을 나누어 주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민 31:25-47).  이와 같은 조치는 전쟁에 직접 참가한 자들만이 아니라, 뒤에 남아 있는 백성들과 함께 이스라엘 전민족이 하나가 되어 전쟁을 하는 것이라는 개념에서 나온 것이다. 따라서 이스라엘이 얻은 승리의 기쁨을 모든 백성들로 하여금 함께 누리는 것이 마땅하였다.

 

9절: 하나님과의 약속을 지켜 이스라엘의 다른 지파들과 함께 가나안 정복 전쟁에 동참했던 두 지파 반이 약속대로 자신들의 기업이 있는 길르앗으로 돌아갔다.

 

오늘의 기도: 신앙 공동체인 교회 안에서 성도들이 하나님과 신실한 믿음을 유지하는 하며 신앙의 통일성을 유지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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