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여호수아 19장 1-5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7.11.19 21:23

여호수아 19:1-51 묵상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의 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중건하고 거기 거하였었더라."(여호수아 19:50)

"These are the territories that Eleazar the priest, Joshua son of Nun and the heads of the tribal clans of Israel assigned by lot at Shiloh in the presence of the Lord at the entrance to the tent of meeting. And so they finished dividing the land."(Joshua 19:51)

1. 유다 지파 사람들은 처음 기업을 분배할 때 자기들의 몫보다도 더 많이 받았다고 생각했기에 자기들의 경계 안에 있는 성읍들을 시므온 지파에게 주었다.

결국 시므온 지파의 성읍들은 유다 지파와 동맹을 맺게 해 주었고(삿 1:3) 후에 열 지파가 반역하여 여로보암에게 돌아갈 때에 이 지파의 많은 사람들이 다윗의 집을 따르게 되는 복된 결과를 낳게 해 주었다. 

2. 스불론 지파의 기업으로 야곱이 '스불론은 배 매는 해변에 거하리라'(창 49:13)고 예언한 대로 서편은 대해에 동편은 디베랴 바다가 자리잡고 있는 곳이었다. 대해에는 상선들이, 그리고 갈릴리 바다에는 어선들이 있었다(10-16). 

이 지파 안에는 갈멜산 같이 구약 성경의 유명한 곳이 여러 군데 있었다. 이는 이 지파의 기업 안에, 우리 주님께서 지상 생애의 대부분을 보내셨던 나사렛과 또 그리스도께서 수 많은 설교를 하시고 수 많은 이적을 행하신 갈릴리 해변이 있었기 때문이다. 

3. 잇사갈 지파의 분깃은 동으로는 요단에서 서로는 대해에 이르고, 남방운 므낫세 지파와 맞닿아 있으며 북방은 스불론 지파와 맞닿아 있다(17-23절).

4. 아셀 지파의 분깃은 대해 해변에 위치해 있었다(24-31). 이 지파에는 구세주의 탄생시에 성전에 상주하고 있었던 여선지 안나를 제외하고는 이름있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눅 2:36). 그러나 이 지파에 인접해 있던 곳으로, 유명한 항구 두로와 시돈이 있었다. 

5. 납달리 지파의 분깃은 바누스 산과 경계를 접하여 모든 지파 중에서 최북단에 위치하고 있다. 레센 혹은 라이스라고 불리우는 성읍은 이 지파의 북쪽 맨 끝에 위치해 있었다. 후에 단 지파가 그곳을 지배하게 되었을 때 그곳은 단으로 불리게 되었다. 가나안의 남북 길이는 단에서 브엘세바까지를 말하는 것이었다(32-39)

여호수아가 야빈과 싸워 이긴 메롬 물가가 이 지파 내에 있었다(11:1이하). 이 지파내에 가버나움과 벳세다가 있었는데 디베랴 바다 북단에 위치한 곳으로 그리스도께서 그곳에서 수 많은 권능을 행하셨다.

6. 단지파의 분깃은(40-48) 광야에서 이스라엘 네 개의 진중 하나로서 뒷부분을 책임지고 있었으나 가나안에서는 맨 끝으로 기업을 분배받았다.

단 지파의 분깃은 가나안 남방이었는데 동으로는 유다, 서로는 블레셋, 북으로 에브라임, 그리고 남으로는 시므온 사이에 있었다. 하나님의 섭리로 힘이 세고 수효가 많은 이 지파가 악한 이웃 나라 블레셋을 가장 잘 다룰 수 있는 지파로서 그 위험한 지역에 배치되었다. 삼손에게서 그 예를 찾아 볼 수 있다. 얍보 혹은 욥바가 이 지파 내에 있었다. 

7. 땅 분배를 마친(49-51) 여호수아에게 특별한 기업이 배당된다. 

그는 온 이스라엘 중에서 가장 연장자이고 가장 위대한 사람이었으나 '여호와의 명령대로' 맨 나중에 자기의 분깃을 받았다. '이스라엘 자손'이 그에게 기업을 주었다고 기록되어 있다(49절).

주께서 주신 주일! 여호수아처럼 겸손하고 성실한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Comments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