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2:1-10 감사절 묵상
"나는 감사하는 목소리로 주께 제사를 드리며 나의 서원을 주께 갚겠나이다 구원은 여호와께로서 말미암나이다 하니라"(요나 2:9)
"But I, with shouts of grateful praise, will sacrifice to you. What I have vowed I will make good. I will say, ‘Salvation comes from the Lord .’ ”(Jonah2:9)
니느웨로 가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기고 반대 방향 다시스로 향하던 요나는 바다에 던져져 죽음의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를 추적하신 죄명은 '여호와의 낯을 피한' 것이었다.
그러나 그에게 다가온 것은 죽음이 아니라 하나님의 구원 계획이었습니다.
다시스로 향하던 요나는 배 밑층에 내려가 깊은 잠에 빠져 있었지만, 바다에 던져진 요나는 예비하신 큰 물고기 뱃속에서 하나님 여호와께 회개기도를 하였습니다. 내가 받는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불러 아뢰었삽더니...스올의 뱃속에서 부르짖었삽더니. 그리고 그 부르짖음은 헛되지 않았다. 주께서 내게 대답하셨고...주께서 나의 음성을 들으셨나이다라고 말합나다.
요나는 자기가 산의 뿌리까지 내려갔다고 했습니다. 이보다 더 큰 절망의 상태는 없을 것입니다.
요나가 겪은 죽음의 순간은 그로 하여금 구원의 하나님을 찾아 간구하도록 하였습니다. "주께서는 구덩이에서도 나를 살게 하셨나이다. 그러므로 주는 구덩이에서 내 생명을 건지실 수도 있으시며 또 건지실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구원의 손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없습니다. 그를 바라는 모든 자에게 구원은 임합니다. 진정 자신의 무능함을 깨닫는 자가 은혜로운 하나님의 구원에 더욱 감사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요나가 가장 절망을 느끼는 순간에 구원을 베푸셨습니다.
요나는 다른 사람들이 겪어 보지 못한 특별한 일을 통해서 한층 깊은 신앙의 단계에 이르러 구원을 베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며 하나님께 서원한 것을 갚겠다는 기도를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믿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구원하실 것을 믿고 그 구원이 이루어질 것을 감사할 수 있어야 합니다.
주께서 주신 감사절! 현실의 어려움과 암담함 속에서도 하나님께서는 새 날을 주실 것을 바라보며 믿음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