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사기 4장 1-31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7.12.01 06:24

사사기4:1-31 묵상

"드보라가 보내어 아비노암의 아들 바락을 납달리 게데스에서 불러다가 그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같이 명하지 아니하셨느냐 이르시기를 너는 납달리 자손과 스불론 자손 일만명을 거느리고 다볼산으로 가라"(사사기 4:6).

"She sent for Barak son of Abinoam from Kedesh in Naphtali and said to him, “The Lord , the God of Israel, commands you: ‘Go, take with you ten thousand men of Naphtali and Zebulun and lead them up to Mount Tabor."(Judges 4:6)

사사 드보라와 조력자 바락(4:1-11)

에훗과 삼갈의 활동으로 80년간의 평안한 생활을 하던 이스라엘은 또다시 여호와 앞에서 악을 행하였다(1절)그 결과 하나님께서는 하솔의 왕인 야빈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20년 동안 압제하게 하셨다.

야빈에게는 시스라라고 하는 군대 장관이 있었는데, 그는 900승의 철병거에다 거대한 보병 부대를 갖고 있었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스라엘 민족은 또다시 하나님께 부르짖는다(2-3절).

이스라엘에는 드보라라고 하는 여자 사사가 있었다(4절). 하나님께서는 그 백성의 부르짖음을 듣고 한 남자의 평범한 아내요, 선지자인 드보라를 사사로 세우셨다(5절). 사사로 세움받은 그녀는 먼저 바락에게 도움을 구한다(6-10절).

시스라의 죽음과 이스라엘의 구원(4:12-24)

하나님께서는 바락과 드보라를 들어 시스라와 전쟁을 하게 하신다. 드보라는 이스라엘 군대의 총 지휘관에게 하나님이 그를 택하여 납달리와 스불론 지파로 부터 10,000명을 동원하도록 하셨음을 알려주었다. 그후 바락은 이들을 다볼산으로 이끌고 가서 시스라와 싸움을 벌린다(13-16절)

드보라와 바락은 다볼 산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었고 시스라는 패하여 평소 친분이 있었던 헤벨의 집으로 도망하여 그의 아내인 야엘의 장막에 숨게 된다(17,18절). 그리고 야엘에게 당부의 말을 하고는 깊이 잠이 든다.

그러자 야엘이 장막의 말뚝을 가져와 살쩍 즉 관자놀에 박아 죽인다(21절). 결국 한 여인 야엘을 통하여 시스라는 죽게 되고, 이스라엘은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게 된다(24절).

다볼 산 전투에서의 승리는 물량적인 면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대한 신뢰에 있다는 것이다. 연약한 여인 야엘로 하여금 시스라를 죽이게 하신 것도 택한 백성 이스라엘을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구원 섭리였다.

주께서 주신 오늘! 인생의 조건을 따지지 않으시고 기쁘신 뜻을 따라 부르시는 하나님의 명령을 좇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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