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사기 7장 1-25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7.12.02 07:20

사사기 7:1-25 묵상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물을 핥아 먹은 삼백명으로 너희를 구원하며 미디안 사람을 네 손에 붙이리니 남은 백성은 각각 그 처소로 돌아갈 것이니라 하시니"(사사기 7:7)

 

"The Lord said to Gideon, “With the three hundred men that lapped I will save you and give the Midianites into your hands. Let all the others go home.”(Judges 7:7)

 

하나님께서는 기드온을 통하여 군대를 모집하게 하시고, 군대의 숫자를 줄이도록 하신다. 

 

1) 삼백 용사의 선출과 여호와께 속함

이스라엘은 미디안과의 전쟁을 치루기 위하여 군사를 모집하였다. 그 결과 32,000명이나 모였다(3).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32,000명 중 두려워하는 사람 22,000명을 집으로 돌아가게 하신다. 그리고 물을 마시는 방법에 따라 또 한 번 군사를 가려내었다. 손으로 물을 떠서 마시는 300명 만이 선발되었던 것이다(6). 마지막까지 남은 300명으로 135,000명의 적군과 대결한다(8:10). 

 

이러한 사실은 전쟁의 승패는 인간들의 전략이나

막강한 군사력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권능에 달려 있음을 시사하고 있다. 

 

기드온은 전쟁에서의 결정적인 승리의 표징을 받게 되는데, 그것은 미디안 군사의 꿈 이야기로  '보리떡 다섯 개가 굴러와 미디안의 한 장막을 친다'는 것이다(13). 기드온과 부하들은 적들의 대화를 엿들고 다시 한번 승리에 대한 확신을 갖는다(14-15). 

 

기드온은 그의 군대를 3개 부대로 나누고 신호와 함께 각 사람이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부수고 횃불을 높이 쳐들고 "여호와와 기드온의 칼이여' 라고 하며 큰 소리로 외쳤다(16-20). 그러자 미디안 군대는 큰 혼란을 일으켜 완전히 참패당하고 말았다(21-24). 기드온은 요단강까지 추격하여 그들을 완전히 섬멸함으로써 전투를 종결했다.

 

하나님은 자신을 계시하실 때 가끔 꿈을 통하여 계시하시기도 한다. 하나님께서는 자신의 일을 할 수 있도록 나름대로 확신의 표정을 주신다(출4:3-6)

 

2) 예수의 좋은 군사

선발된 300명은 이스라엘을 위하여 선택된 좋은 군사들이었다. 오늘날의 좋은 군사는 바로 성도 자신들이다(딤후2:3). 

 

왜냐하면 성도들의 싸움의 대상은 수없이 많은

마귀들이기 때문이다(엡6:10-12). 따라서 하나

님의 전신갑주를 입는 것이 중요하다. 

 

주님의 군사인 성도들은 이 땅에서의 싸움에서 승리하는 일만 남아 있다(약4:7). 하나님께 순종함으로 말미암아 그 싸움을 승리로 이끌 수가 있다.

 

주께서 주신 오늘! 전쟁의 그림자 속의 조국 대한민국을 지켜 승리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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