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이사야 9장 1-7절 말씀 묵상 - 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임근영 목사 0 2017.12.19 07:46

이사야  9:1-7 말씀 묵상(주님 오심을 기다리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아니하며(고후 4:9), 근심하는 자 같으나 항상 기뻐하는 자(고후 6:10)로 살 수 있는 소망은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시고` 빛이 어두움을 이기도록 정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을 참 신으로 섬기지도 않고, 가르치는 제사장도 없을 때에는 열국이 평안치 못하였다`(대하 15:3,5). 

 

그러나 주의 백성이 흑암가운데 있다 하더라도(8:22) 주께서 다시 나라를 창성케 하시기 시작하시고(3절) 무겁게 멘 멍에를 꺾으셨기  때문이다(4-5절). 

 

복음의 목적은 죄와 사단의 멍에를 꺾고, 죄책과 타락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우리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영광스런 자유에 이르도록 메시야, 곧 `임마누엘`(7:14)이 이루시고 성취하신다(6,7절). 

 

우리를 높이고 충만케 하기 위해 낮아지시고 자신을 비우시고 '한 아기'가 우리가 사는 세상에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요 1:14) 오신 것이다.

 

"그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9절). 

 

그는 하나님이자 사람이므로 `기묘자`요, 

 

영원부터 하나님의 지혜를 모두 알고 계셔서 사람들에게 알려주시므로 `모사`이시다. 

 

그는 아버지 하나님의 지혜이며, 곧 전능자이신 하나님이시다. 그는 지혜가 있듯이 능력도 있으시다. 그는 무엇이든지 구원하실 수 있다. 

 

그는 `영존하시는 아버지` 혹은 "영원의 아버지"이시다. 그는 아버지와 함께 계시며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하나님이시다. 그는 자기 백성들에게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주시는 축복된 영원의 아버지이시다. 

 

그는 `평강의 왕`이시다. 그는 왕으로써 그의 나라에 평강을 유지하고 명령하며 지으신다. 그는 우리의 평안이시다. 

 

그의 보좌는 모든 보좌 위에 있다(6절). 그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정사의 휘장(다윗 집의 열쇠, 22:22)을 달 뿐만 아니라 정사의 무거운 짐도 지실 것이다. 

 

그는 다윗의 후손으로서 이스라엘 뿐만 아니라 모든 거룩한 자들을 공평과 정의로 통치하실 평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 예언은 이사야가 예언한 지 700년 만에 이루어졌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만군의 여호와께서 흑암 가운데 구원을 이루실 기쁨의 소식이 온 세상에 울려퍼지길 원합니다. (Ky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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