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브리서 9:1-12 말씀 묵상
"그리스도께서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히브리서 9:11)
"But when Christ came as high priest of the good things that are now already here, he went through the greater and more perfect tabernacle that is not made with human hands, that is to say, is not a part of this creation."(Hebrews 9:11)
성소에는 등대와 진설병과 상이 놓여 있습니다(2절).
등대는 7개의 등잔과 22개의 꽃받침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저녁부터 아침까지 성전을 밝히기 위해 켜 두었는데, 이는 빛되신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진설병은 발효시키지 않은 고운 가루로 구운 떡으로, 12개씩 상 위에 놓여졌으며, 이는 그리스도의 몸을 상징합니다.
상은 진설병을 놓아 두는 곳이었습니다. 지성소는(3절)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장소로 1년에 한 번 대제사장만이 안에 들어가 제사를 드리던 곳입니다(7절). 그 안에는 언약궤가 있고 이 언약궤 속에는 십계명과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 아론의 싹난 지팡이가 들어 있습니다(4절).
구약의 제사는 항상 제사장을 통해서만이 할 수 있는 제한성이 있었습니다. 옛 언약의 제사를 통해서도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는 있었으나 인간의 죄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는 없었습니다.
신약의 제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새 언약을 말합니다. 새 언약은 천상의 성소에서 이루어졌고, 죄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으며, 단번에 영원한 속죄를 이루기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친히 제물로 드려졌습니다(12절).
그래서 이제는 다른 제사가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오직 우리의 진정한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그리스도만 온전히 의지하며 살아가길 원합니다.(Ky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