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무엘상 5장 1-12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1.12 11:15

사무엘상 5:1-12 말씀 묵상

 

"이에 보내어 블레셋 모든 방백을 모으고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어 본처로 돌아가게 하고 우리와 우리 백성 죽임을 면케 하자 하니 이는 온 성이 사망의 환난을 당함이라 거기서 하나님의 손이 엄중하시므로"(사무엘상 5:11)

 

"So they called together all the rulers of the Philistines and said, “Send the ark of the god of Israel away; let it go back to its own place, or it will kill us and our people.” For death had filled the city with panic; God’s hand was very heavy on it."(1 Samuel 5:11)

 

하나님의 언약궤를 단순한 축복의 도구로 생각했던 블레셋인들은 우상을 섬기는 가증한 신당에 하나님의 궤를 모셔 놓음으로써 그들의 우상이 파괴되며 법궤를 가까이하는 사람마다 큰 재앙이 닥치는 기이한 일을 겪었습니다(1-5절). 이러한 사건이 계속적으로 일어난 이유는 거룩한 하나님의 궤가 가증한 이방인의 손에서 유린되는 것을 하나님께서 허락지 않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약궤를 빼앗았던 블레셋인들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심판하심으로 여호와 하나님은 인간의 조롱거리나 포로가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보여주셨습니다(6-12절). 하나님은 이스라엘뿐 아니라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권세를 가지셨으며, 이방 민족에게서도 스스로 영광을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하나님의 궤가 있어야 할 곳은 하나님의 궤가 있어야 할 곳은 타락한 이스라엘도, 불의한 블레셋 진영도 아닌 하나님께서 성별하신 거룩한 장소입니다. 마찬가지로 오늘날도 거룩지 못한 가증한 장소나 혹은 불신앙인의 마음에는 하나님의 궤, 곧 하나님의 영광의 역사가 나타날 수 없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몸은 주님의 성전으로 날마다 경건과 의로움으로 덧입어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랑의 능력과 평화를 담아 두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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