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시편 50편 14-15절 말씀 묵상 - 온전한 제사

이경종 목사 0 2018.01.22 23:22

(시50:14~15)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라

 

[온전한 제사]

구약시대의 제사는 세분화 되어 있는데다 의식과 절차가 복잡하고 거창스럽기도 한지라 레위기를 읽다가 재미(?)가 없다고 하면서 슬렁 슬렁(?) 혹은 읽는 것을 포기하는 때가 더 많다. 

 

그러나 모든 제사의식의 본질이 성도의 자원하는 감사와 찬양과 간구로 이뤄지는 신약의 예배와도 일맥상통한다는 사실을 배운 후로는 피비린내 풍기는 그 제사에 대한 거리감이 많이 줄어든 것 같다.

 

구약의 제사 제물은 각종 짐승들이었지만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그 숱한 제물을 대신해 주셨기에 그 피비린내를 더 이상 맡지 않아도 된다.

 

예수님의 그 은혜와 사랑에 보답하는 길은 이제는 나 자신이 하나님 앞에 드려지는 제물이 되지 않으면 안 된다.

 

제물은 죽어야 하는데 어떻게 나를 죽일 것인가 에 대한 지혜를 성령님께 구하며, 우선 입술로라도 감사의 말을 많이 해야겠다.

 

가장 손쉬운 제사니까 ㅎㅎ~ 

기쁠 때나 즐거울 때만이 아닌 슬플 때나 괴로울 때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실 줄을 믿으며 감사하고 또 감사하자...

 

이번 한 주간도 감사함으로 은혜의 문에 들어가서 찬송함으로 주님과 동행하기를 소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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