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무엘상 17장 1-58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1.26 08:00

사무엘상 17:1-58 말씀 묵상

 

"다윗이 블레셋 사람에게 이르되 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가노라"(사무엘상 17:45)

 

"David said to the Philistine, “You come against me with sword and spear and javelin, but I come against you in the name of the Lord Almighty, the God of the armies of Israel, whom you have defied."(1 Samuel 17:45)

 

오랜 기간 동안 이스라엘을 괴롭히던 블레셋은 사울과 요나단이 이끄는 이스라엘 군대에 의해 크게 패한 후 강성했던 이스라엘을 넘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사울이 악신이 들려 이스라엘이 쇠약해지자, 믹마스 전투의 패배를 설욕하려고 에베스담밈에 진을 쳤습니다. 그리고는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욕하면서 이스라엘을 위협했습니다. 이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블레셋의 오만 방자함에 아무 말도 못하고 그저 떨고만 있었습니다(1-11).

 

다윗은 유다 지파의 베들레헴 출신으로서 이새의 말째 아들이며 목동의 신분이었지만 구변이 있는 웅변가이며 용감하고 용모가 준수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 

 

이렇게 블레셋과의 전쟁이 한참 진행되는 동안 다윗은 아버지 이새의 심부름으로 전장을 찾아갔습니다. 이는 군사로 소집된 형들의 식사를 가져다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다윗은 아버지의 심부름을 떠나기 전에 자신이 치던 양들을 양 지키는 자에게 맡겼습니다(20).

 

골리앗은 이스라엘 군사들을 크게 조롱하였습니다. 그리고 골리앗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이스라엘의 하나님을 모독하였습니다. 

 

골리앗의 위협에 기가 질린 이스라엘 군대는 누구 하나 골리앗을 상대할 생각을 못했습니다. 그리고 모두 겁을 내며 떨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을 경멸하는 골리앗의 망언을 들은 다윗은 크게 분노하였습니다. 그리하여 그는 골리앗과의 싸움을 자청하며 자신을 먹진 앞으로 보내 줄 것을 요청하였습니다(37).

 

결국 다윗이 골리앗을 대적할 수 있었던 근거는 여호와의 이름을 의지하고 전쟁에 임했기 때문입니다. 만군의 여호와란 이스라엘이라는 한 국가와 민족에게만 국한된 하나의 지역 신이 아니라 온 우주의 통치자시며 만군의 주재자이심을 강조하는 하나님을 뜻합니다(45).

 

골리앗과 다윗의 싸움은 세상을 의지하는 교만한 자들과 하나님만을 의지하는 자들과의 영적 싸움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싸움의 승리는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에게 돌아가는 것이 필연적입니다.

 

다윗은 전쟁의 목적을 살아서 역사를 운행해 가시는 하나님을 증거하는 데 있다고 선언했습니다(46-47).

 

주께서 주신 오늘! 믿음만이 세상에서 원수 대적을 물리치고 승리의 면류관을 차지하는 비결이요, 열쇠임을 명심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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