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단이 다윗에게 이르되 평안히 가라 우리 두 사람이 여호와의 이름으로 맹세하여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영원히 나와 너 사이에 계시고 내 자손과 네 자손 사이에 계시리라 하였느니라 다윗은 일어나 떠나고 요나단은 성으로 들어오니라"(사무엘상 20:42)
"Jonathan said to David, “Go in peace, for we have sworn friendship with each other in the name of the Lord , saying, ‘The Lord is witness between you and me, and between your descendants and my descendants forever.’ ” Then David left, and Jonathan went back to the town."(1 Samuel 20:42)
다윗은 자신을 계속해서 해하려는 사울을 피하기로 결정합니다.
요나단은 왕자였으며, 사울 왕과 함께 특별한 무기를 소유할 수 있었고 사울 정부의 한 요인이었지만 명예와 권력에 연연하지 않는 겸손한 하나님의 사람이었습니다(2).
다윗은 왕자면서 친구인 요나단에게 자신의 안정을 보장해 줄 것에 대해 협조를 구합니다.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죽이려 하는 마음이 어떠한가를 알아보기 위하여 월삭기간 동안 자신이 참석치 않을 경우 사울이 어떠한 반응을 보이는가를 알아 달라고 요나단에게 부탁합니다(4-11).
요나단은 다윗의 제의를 받아들이고 다윗과 요나단은 다음과 같이 약속합니다. 요나단은 다윗에게 사울의 의중을 살펴서 반드시 다윗에게 알릴 것이며, 이 일을 위반할 경우 자신의 목숨을 내놓을 것을 다윗에게 약속하고 다윗은 훗날 자신이 왕이 된 후에 요나단과 그의 후손들에게 자비를 베풀 것을 약속합니다.
요나단은 다윗과의 언약을 재차 확실히 합니다(17-23).
사울은 다윗이 살아있는 한 이스라엘의 왕좌를 누릴 수가 없기 때문에 다윗을 꼭 죽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31).
아버지 사울의 마음을 간파한 요나단은 다윗을 도피시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다윗과 약속된 시간과 장소에 나가 활을 쏘았습니다. 이는 다윗과의 사전 약속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서는 이미 다윗과 약속한 대로 신호를 보내 다윗에게 도주하도록 알려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다윗은 무사하게 사울의 손아귀를 피해 멀리 도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35-42). 그리고 이후 다윗은 10여 년 동안 사울을 피해 망명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믿음의 형제들과 그리스도께로부터 무조건적으로 받은 은혜와 사랑을 잃지 않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