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상 & 기도

사무엘상 22장 1-23절 말씀 묵상

임근영 목사 0 2018.01.29 07:20

사무엘상 22:1-23 말씀 묵상 

 

"두려워 말고 내게 있으라 내 생명을 찾는 자가 네 생명도 찾는 자니 네가 나와 함께 있으면 보전하리라 하니라"(사무엘상 22:23)

 

"Stay with me; don’t be afraid. The man who wants to kill you is trying to kill me too. You will be safe with me.”(1 Samuel 22:23)

 

다윗은 블레셋에서 다시 이스라엘의 아둘람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많은 유랑민들이 다윗에게로 돌아왔습니다. 이들은 하나같이 사울의 통치하에서 억울하게 고초를 겪고 있는 자들이었습니다(1-2). 그래서 다윗은 이들을 모두 받아들여 자신의 보호 아래 두었습니다. 

 

이스라엘로 돌아온 다윗은 부모의 방문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이 기회에 부모를 안전한 곳으로 피신시키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으로 인해 부모에게까지 피해가 갈 것을 염려한 다윗은 부모를 모압 왕에게 의탁하였습니다(3-4). 

 

다윗이 이스라엘로 돌아오자 즉시 여러 곳에서 다윗의 소문이 퍼지기 시작했습니다(6). 이 소식을 들은 사울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다윗을 고발하라고 촉구하였습니다. 특히 사울은 자신의 일가인 베냐민 지파 사람들에게 지역 감정을 유발하며 다윗을 고발하도록 촉구하였습니다. 

 

사울의 고발 촉구에 고무되어 다윗을 고발한 자가 있었습니다(7-8). 사울의 목자장으로 있으면서, 대제사장의 집에 기거하던 에돔 사람 도엑이 대제사장을 고발한 것입니다(9-10). 

 

도엑은 당시 다윗이 놉 땅을 방문했을 때 대제사장의 집에 있었기에 누구보다 다윗의 최근 행적을 소상하게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대제사장을 고발하였고 자신이 사울의 명령을 받아 직접 대제사장 일가를 쳐죽였던 것입니다. 

 

사울이 대제사장의 일가를 대학살하는 와중에서 구사일생으로 생명을 건진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대제사장 아히멜리의 아들 아비아달 이었습니다(20). 그는 대학살을 피해 다윗에게로 도주하였고, 다윗은 이 소식을 듣고 크게 슬퍼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훗날 아비아달은 다윗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의 대제사장 직분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주께서 주신 오늘!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삶을 살아가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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